세관행정의 모든 궁금증에 명쾌히 답해 온 관세청 고객지원팀 홈페이지가 종전보다 더욱 접근성이 용이한 웹페이지로 거듭난다.
관세청은 관세행정 고객의 애로해소를 위해 서비스 내용을 대폭 보강하고, 접근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기존에 운영하던 관세고객지원 홈페이지(http://call.customs.go.kr,사진)를 고객친화적으로 개편, 이달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객지원팀에 따르면, 우선 메인화면을 고객이 원하는 메뉴로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주요 관심사 위주로 전면 재배치하고, 그간 고객이 자주 묻는 FTA관련 실무지식을 FTA별로 선별하여 체계화한 ‘FTA지식창고’ 코너가 신설됐다.
또한 외국세관의 통관정보와 관세율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외국통관정보’ 코너신설과 함께, 한국어를 알지 못하는 외국인과 해외교포의 국내 통관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For Foreigners(외국인안내)’ 코너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외에도 최근 주요 쟁점상담 사례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한 ‘핫이슈 상담사례’ 코너신설 및 Key Word를 이용한 Quick Search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스스로 통관관련 애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대폭 기능이 보강됐다.
변동욱 관세고객지원팀장은 “이번 관세상담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국내외에서 수출입 및 해외여행시 직면하게 되는 통관상 애로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