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관(세관장 박상덕)은 29일, 수출입기업, 관세사, 보세창고 등 20여개 업체 임직원과 세관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민관 합동 청렴실천 선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 날 선포식은 청렴하고 투명한 관세행정을 위한 부정부패 척결, 공정.투명한 행정, 금품수수청탁 배격, 청렴문화 확산 등의 청렴실천 결의 선서, 업체세관간 청렴 간담회, 합동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세관은 작년 9월 28일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공정?투명한 행정을 위해 직원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청렴111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청렴의식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 날 박 세관장은 ‘새정부 출범에 즈음하여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깨끗한 무역환경 조성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KT&G(사장 백복인)가 실력파 경력 뮤지션들에게 음반 발매와 공연기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써라운드(S.around)’ 참가자를 5월 25일부터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써라운드’ 프로그램은 국내 대부분의 뮤지션 지원 사업들이 신인들에게 집중되어 있는 점에 착안해, 실력파 경력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KT&G 상상마당이 개발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홍대 유명 인디가수인 최고은과 단편선과 선원들, 사비나앤드론즈 등 총 5팀의 뮤지션들이 음반 발매의 기회와 KT&G가 주최하는 공연에 참가하는 혜택을 얻은 바 있다. ‘써라운드’ 프로그램의 지원 자격은 장르에 상관없이 정규앨범 1장 이상을 발매한 뮤지션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희망자는 데모 음원 3곡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서와 음원은 KT&G 상상마당 써라운드 페이지(http://saround.sangsangmadang.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뮤지션은 상금 300만원과 음반 제작비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여기에 춘천 상상마당에 마련된 음반 녹음실인 ‘춘천 라이브 스튜디오’를
KT&G(사장 백복인)가 청년취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진1]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은 만 15~34세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와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직무탐색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KT&G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내 취업준비생들이 향후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 관련 최신 트렌드와 직무 관련 강의를 제공하고, 참가자 특성에 맞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소개할 계획이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의 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총 11차수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의료기기 제조 판매사인 ㈜케이맥, 안경렌즈 제조사인 대명광학㈜,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 등 국내 우수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섭종 KT&G 인재개발원장은 “이 프로그램이 국내의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진로결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일자리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
KT&G(사장 백복인)가 독특한 청량감을 담아낸 신제품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THIS AFRICA ICE JACK)’을 출시한다.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은 하계시즌을 앞두고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자연스러운 상쾌함을 제공하는 특수 블렌딩 기술과, 공간필터를 적용해 목의 자극을 줄인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서식하는 유일한 펭귄종인 자카스 펭귄을 모티브로 ‘아이스 잭(ICE JACK)'의 이름을 붙여 시원한 느낌을 표현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자카스 펭귄이 빙하 위에 누워 여유로움을 즐기는 모습을 구현해 색다른 감각을 더했다. 김기수 KT&G 디스팀장은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은 새로운 블렌딩을 적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상쾌한 맛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며, “더운 여름을 앞두고 시원한 느낌의 흡연을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와 0.40mg이며,갑당 4,500원이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신동렬)은 농번기를 맞이해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1] 대전지방청 사회봉사단은 봄맞이 영농의 계절을 맞아 지난 17 충남 공주시 우성면 동대리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마늘종 뽑기 등 손이 많이 가는 농사일을 하면서 초여름 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면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일손 지원을 받은 유지홍씨는 “마늘종 뽑기에 일손이 모자라 걱정이었는데 국세청에서 적기에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하면서 “농촌을 더욱 상호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렬 대전청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은 힘이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신동렬)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5일 대전 소재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밥퍼행사’를 실시했다. [사진1] 대전지방청은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공헌활동으로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매월 ‘사랑나눔 밥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행사는 신동렬 대전청장과 국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복지관 어르신 400여명에게 준비한 떡과 음료수를 나눠주고 배식과 뒷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동렬 대전청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국민을 섬기는 국세청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지방국세청은 복지사각지대의 불우이웃을 정기후원하는 ‘희망의 끈 잇기 운동’,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독거노인 30여명에게 도시락 배달봉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양승권 광주본부세관장은 11일 대산세관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 및 현안사항 등을 보고받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양 세관장은 “수출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FTA 활용도 제고와 지속적인 규제개혁으로 기업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 당부했다. 또한, 상반기 취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에 대비한 차질 없는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대산센터 방문 후에는 대산읍 소재 석유화학 수출입 업체인 현대오일뱅크를 방문하여 생산라인을 돌아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세행정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KT&G(사장 백복인)가 최근 강원도 강릉ㆍ삼척과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3억 5천만 원의 화재의연금을 긴급 지원했다. KT&G는 11일 이번 산불 피해에 대한 공식 기금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주거ㆍ생계비와 건물 복구 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다달이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조성한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지난 6일 연휴기간에 발생한 대형산불 소식을 접한 임직원들이 피해주민들을 도와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해 곧바로 지원을 결정했다"며 "성금 외에도 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도움의 손길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KT&G는 작년 9월에도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에 문화재 복구 성금으로 민간 기업 최초로 5억 원을 전달했으며, 일본ㆍ네팔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한 해외 지역에도 긴급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신동렬)은 25일 유성호텔에서 박희원 회장을 비롯한 대전상의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세정간담회를 가졌다. 대전지방청은 대전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찾아가는 세정간담회’를 실시했다.신동렬 대전지방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세종.충청권 세원과 세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지난해 아산세무서에 이어 최근 세종세무서 개청으로 대전지방국세청의 역할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공인들이 본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청장은 올해의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경영자를 위한 가업승계지원제도 등 유익한 세무정보에 대해 설명하고, 세무서 방문 없이 각종 민원증명을 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홈택스등 이용방법과 현장소통의 날에 대해 설명했다.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간담회를 통해 국세청과 기업인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우리 기업들은 창의와 협업으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나라 살림에 필요한 재원을 뒷받침하는 납세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청은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경영자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KT&G(사장 백복인)가 국내 잎담배 농민들의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4억원을 지원한다. 이 지원금은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환경의 잎담배 경작인 1100명에 대한 종합 건강검진과 농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사진2]잎담배 농사는 특성상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노동 강도가 대단히 높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 잎담배 경작 농민의 평균 연령이 타 작물에 비해 높은 데다,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고충을 겪고 있다. 국내 영업 중인 담배기업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를 구입하고 있는 KT&G는 농가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작인 무료 건강검진과 중고생 자녀 교복 지원 등에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12억 5000만원을 지원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경작인별 잎담배 예정 판매대금의 30%를 4~6월경에 사전 지급해 농가의 영농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여름철 일손 부족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11년째 직접 수확 지원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영기 KT&G 원료본부장은 “KT&G는 농민분들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예산세무서 세정협의회에서는 예산군 및 당진시의 초, 중, 고에 재학중인 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각각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세정협의회 위원장 현창성(청람콘크리트㈜ 대표이사), 세정협의회 사무국장 조남복(㈜대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예산세무서 세정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 민관합동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년에 걸쳐 1인당 2백만원씩 1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임을 밝혔다. 세정협의회 위원장 현창성 청람콘크리트㈜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이 학업을 정진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주변을 돌아보며 베풀 줄 아는 나라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예산세무서장 김휘영은 “장학금을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서 주신 세정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견인할 훌륭한 인재임을 잊지 말고 큰 비전과 꿈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신동렬)은 19일 10시 2층 강당에서 경상대학교 한상덕 교수를 초청하여 ‘고전으로 풀어보는 청렴한 가치관과 실천’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1] 이날 특강은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가치관과 실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상덕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공직자의 올바른 가치관,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 등을 다양한 동양 고전을 인용해 흥미롭게 설명하면서 ‘청렴이란 정직한 마음으로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청렴이 모여 건강한 나라가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건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부터 청렴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북대전세무서(서장 장종환)는 관내 최다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수남동 소재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아 맞춤형 세금문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1] 이날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아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하여 연말정산 경정청구 방법, 연금소득 관련 세금, 양도·상속·증여 관련 세금 등 평소 근로자들이 궁금해 온 세금문제에 대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퇴직을 앞둔 연구소 직원의 퇴직 · 연금소득에 대하여는 과학기술인 공제회의 연금구조와 세법을 알기 쉽게 동영상 등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지난 2월 근로자 연말정산 시 빠뜨린 공제항목에 대하여는 즉시 증빙자료를 받아 경정청구서를 접수하는 시간을 가져 국방과학연구소 임직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양승권 광주본부세관장은 11일 대전세관(세관장 박상덕)을 방문해 업무현황과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일선 현장을 돌아보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1] 대전세관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기업들의 FTA활용을 지원하는 한편, 오는 5월 20일 개막되는 FIFA U-20 대회* 및 9월 ‘APCS(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 등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보고했다. 양 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FTA컨설팅 제공 및 대학?특성화고 등과 연계한 FTA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이 지연되고 있지만, 관련 동향을 계속 주시하며 만반의 준비를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근무환경 및 수출입화물이 장치된 지정장치장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KT&G(사장 백복인)가 ‘상상마당 홍대’ 개관 10주년을 맞아 리뉴얼을 마치고 오는 14일부터 3일간 기념행사 ‘들樂날樂’을 개최한다. ‘KT&G 상상마당 홍대’는 지하 4층과 지상 7층 규모로 영화?공연?전시?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개관 10년을 기점으로 공연 및 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내부 디자인 및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지난 2개월간 새단장을 마무리했다. 지하 4층 시네마와 지하 3층 라이브홀엔 최첨단 음향 및 조명 시설을 확충해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돕는 디자인스퀘어와 전시 공간인 갤러리는 두 배 확대됐다. 문화예술 교육 공간인 아카데미는 6?7층으로 옮겨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했다. 새로워진 공간엔 리뉴얼 기념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오고 가는 모든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겠다는 의미에서 행사명은 ‘들樂날樂’으로 정했다. 갤러리에선 프랑스 사진작가 자끄 앙리 라띠그의 국내 최초 개인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가 개최된다. 전시는 4월 14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14일부터 3일간 리뉴얼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