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周成 청장이 지난달 중부청(中部廳)을 초도순시한 자리에서 의미심장한 화두를 던졌다.
"종전까지 중부청이 마치 보충대(補充隊)로 전락(?)한 면이 없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중부청의 위상을 세우는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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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중부청 직원들은 결국 중부청의 업무 비중과 위상을 전향적으로 감안, "부이사관급(3급) 승진 자리를 늘려주는 것 아니냐"며 한껏 고무된 분위기.
인터넷 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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