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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세

세무서장 출신들, 상장사 감사로…황문호 전 경기광주서장, 이숭건 전 평택서장

내달 (주)조흥·진양폴리우레탄(주) 주총서 선임 예정

 

다음달 상장사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세무서장 출신들도 감사에 이름을 올린다.

 

21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흥은 다음달 22일 경기 안산 본사 7층 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주총 소집 결의를 20일 공시했다.

 

조흥은 주총에서 제6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감사로는 황문호 전 경기광주세무서장이 신규 선임된다.

 

황문호 세무사는 국세청 재직 당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조사2국·조사3국 등 조사국에서 오래 근무했으며, 강릉세무서장·경기광주세무서장을 거쳐 지난 2020년 명예퇴직 후 현재 세무법인 성진(경기광주지점) 대표세무사로 활동 중이다.

 

또 진양폴리우레탄(주)은 다음달 12일 경기 평택 본사 2층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숭건 전 평택세무서장을 감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주총 소집 결의 내용을 공시했다.

 

이숭건 세무사는 국세청 재직시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조사2국 등에서 근무했으며, 파주세무서장·평택세무서장을 거쳐 명예퇴직 후 현재 세무법인 광화문 대표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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