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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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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위스키 330ml 소용량 출시

골든블루는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사진>’의 33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품 용량의 다변화를 통해 가격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팬텀 리저브’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2019년 출시된 ‘팬텀 리저브’는 다양한 음주 경험을 바라는 젊은 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해 35도의 낮은 도수와 부드러움을 갖춘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다.

 

스트레이트나 온더록스로 음용 시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토닉워터나 탄산수를 넣어 하이볼 형태로도 즐기기 좋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위스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제품 용량 측면에서도 다양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생겨나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 활동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림과 동시에 ‘팬텀’을 국내 위스키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팬텀 리저브’ 소용량 제품 출시 이후 인지도 강화 및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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