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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07. (화)

세정가현장

[창원세관]‘창원세관 으뜸이’ 선정 포상

창원세관(세관장ㆍ김황수)은 3분기 ‘창원세관 으뜸이’로 세정협조부문에 창거합동관세사무소 사무차장 윤종가씨를, 관세공무원 부문에 관세행정관 김원태씨를 선정해 시상했다.

 

 

창원세관 으뜸이는 매 분기 민ㆍ관 소통과 화합, 관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은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다.

 

세정협조자로 선정된 윤종가씨는 수출입업체의 통관물품을 신속하게 진행해 지역공단 활성화와 물류흐름 원활화에 기여한 공과 한-미 FTA 등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선정됐다.

 

관세공무원부문의 관세행정관 김원태씨는 전문업체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적인 정원관리로 국가예산 절약(연간 약 1천만 원)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한 공로가 인정됐다.

 

창원세관은 앞으로도 민ㆍ관 소통강화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관세공무원에 대해서는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과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분기 탁월한 성과를 낸 세정협조자 및 관세공무원을 동 으뜸이로 선발, 격려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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