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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6. (금)

세정가현장

[서울청]김연근 청장, 성동·동대문서 방문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세금문제 현장 소통의 날’을 맞아 지난 8월 28일 취임이후 첫 일선 세무서를 방문했다.

 

 

14일 납세자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성동세무서를 방문한 김연근 서울청장은 현장소통의 날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납세자의 고충에 귀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리를 옮겨 동대문세무서를 찾은 김 서울청장은 지하1층 강당에 설치된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창구를 돌아본 뒤, 세금문제 상담반 직원들에게 “납세자가 세금불편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불편들을 해소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국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적극 구현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화요일을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로 지정, 10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납세자가 겪고 있는 각종 세금고충은 물론 세금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는 납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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