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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7. (토)

세정가현장

[서대문서]꾸준한 사회공헌활동, 지역민에 호평

서대문세무서(서장 안승국)가 매월 각과 순회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지역민들에게 나눔과 섬김의 세정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서대문서의 사회공헌 활동은 관내 북한산 자연보호활동, 불우이웃 지원, 개천변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민과 호흡을 나누고 있다.

 

서대문서 소득세과 직원들은 지난 18일 관내 주민쉼터인 홍제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바 있으며, 8월에는 조사과 직원들이 관내 천연동에 위치한 어린이·청소년 보호시설인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성금전달과 함께 청소, 아기 돌보기 등 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 법인세과 직원들의 관내 쓰레기 줍기 봉사를 비롯 재산세2과의 경우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영낙원을 방문 어르신들의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앞서 7월에는 안승국 서대문세무서장을 비롯 각과 과장이 총출동한 가운데, 북한산 일대에서 자연보호행사를 가졌다.

 

이처럼 서대문서는 각 과별 지속적인 순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한다는 세무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어 국세청 신뢰회복에서 긍정적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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