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한 현금영수증 발급, 이렇게 하면 '걱정 끝' 상품권 구입 시엔 안되고, 결제 시엔 발급 대상에 해당돼 신용카드 15만원·현금 5만원…5만원은 현금영수증 발급 국세청은 내년부터 기념품 판매점, 낚시장 등 현금 거래가 많은 4개 업종을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4개 업종은 ▷기념품, 관광 민예품 및 장식용품 소매업 ▷낚시장 운영업 ▷사진 처리업 ▷기타 수상오락 서비스업이다. 다음은 현금영수증 발급과 관련한 문답 내용이다.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대상 여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의무발행업종은 소득세법 시행령 별표 3의3에 규정되어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 현금영수증 가산세 및 가맹점 가입의무 조회 화면에서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대상 여부, 가맹점 가입의무 대상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금영수증가맹점은 어떻게 가입하나? -신용카드가맹점에 가입하면서 동시에 현금영수증가맹점으로 가입하거나, 홈택스·손택스(모바일), 국세상담센터(☎126)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금영수증사업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맹점 가입이 가능하다. ◆현금영수증 단말기가 없는 사업자는 어떻게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나? -현금영수증 단말기가 없는 사
국세청,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4개 업종 신규 지정 건당 10만원 이상 거래시 소비자 요청 없어도 반드시 발행 미발급시 거래금액 20% 가산세…신고포상금, 건당 25만원 내년부터 기념품 판매점과 낚시장 등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10만원 이상 현금거래시 반드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 특히, 해당 사업장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을 경우 미발급금액의 20%가 가산세로 부과되기에 사업자는 주의해야 한다. 국세청은 2026년부터 △기념품, 관광 민예품 및 장식용품 △사진 처리업 △낚시장 운영업 △기타 수상오락 서비스업 등 4개 업종을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으로 새롭게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지정된 의무발행업종 해당 여부는 통계청의 한국표준산업분류를 기준으로 구분하며, 사업자등록상 업종이 아닌 실제로 영위하는 사업에 따라 판단된다. ◯2026년 신규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업종명(업종코드) 표준산업 분류코드 업종 정의 기념품, 관광 민예품 및 장식용품 소매업 (523961) 47842 ‣각종 기념품, 조화, 관광 민예품 및 장식용품
관세청, 이집트와 UNI-PASS 특송물류시스템 보급 MOU 체결 이명구 청장 "아프리카 대륙 무역원활화, 한국 관세청이 앞장" 이집트 특송화물 물류시스템에 우리나라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이 장착되는 등 아프리카 대륙에 한국형 표준 통관시스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관세청은 이집트 카이로 현지에서 18일 관세당국(ECA)과 ‘이집트 관세행정 ICT 시스템 고도화 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이집트 관세행정 ICT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관세청의 공적 개발원조(ODA)로 진행하는 관세행정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집트 특송화물 물류 자동화 및 시스템 현대화를 지원하게 된다. 양해각서에는 △한국 관세청의 시스템 개발·설비 유지보수 기술 자문 △이집트 세관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 △이집트 내 특송물류창고 부지확보 계획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핵심 사항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UNI-PASS의 특송물류시스템을 해외에 최초로 보급하는 사례로서, 우리나라가 관세행정 국제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지금까지 관세청이 탄자니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한국주류산업협회, 올해 수능 후 전국 107개교서 2만명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등 올바른 음주 인식 형성에 중점 누적 참여인원 16만명 돌파…고글 등 체험형 콘텐츠로 교육효과 'UP' 술을 처음 접했을 때 형성된 인식은 성인이 된 이후의 음주 습관과 태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술을 접하기 전에 음주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정립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 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주류산업협회가 펼치고 있는 건전음주 교육이 올해로 11년째가 됐다. 한국주류산업협회의 건전음주 교육은 전국 고등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주 관련 프로그램이다. 한국주류산업협회(회장·이용우)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0일까지 5주간 전국에서 건전음주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교육에는 전국 107개 학교가 신청에 참여해, 약 2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한국주류산업협회는 그동안 수능 이후 학생들이 성년이 돼 음주를 경험하기 이전에 잘못된 음주 유형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 건전음주 교육은 ▶술이
김정엽 종로회장 등 권익신장 기여한 12명에 '올해의 봉사상' 수여 소프라노 공연·회원 장기자랑에 '세무조사 노하우' 특강도 마련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이종탁)는 18일 르비르모어 선릉 컨벤션홀에서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종탁 서울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 동안 언제나 회직자보다 회원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회무를 진행해 왔다”며 “서울회가 세무사회를 선도하고 세무사의 역량을 키우겠다는 신념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봉사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 서울회는 회원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된 교육을 어느해 보다 많이 실시했다. 주요 세목의 신고 달을 제외하고 매월 한두 번의 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언급했다. 실제 서울회는 ▷7월 프로그램 사용 역량 높이기 위한 세무사랑 교육 ▷9월 회원세미나에서 AI 기본교육·직무강화 교육을 했다. 최근에는 ‘세무사 가치 UP’을 위해선 무엇보다 전문성을 강화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세무사 가치증대를 통한 수익 창출 컨설팅 1·2’ 책자를 발간해 회원들에게 보급했다. 이 회장은 “AI 시대는 업무의 편의성과 전문성이 결합해야 하며, 이를 겸비하는 것은 AI 세무사 시대를 지탱하는 양 수레바
변호사의 자동자격 폐지, 기장·성실신고 제한 위헌확인 6건 '모두 기각' 구재이 회장 "세무사 제도의 독립성·전문성을 인정한 역사적 결정" 헌법재판소가 18일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와 장부작성 대행·성실신고확인 업무를 제한한 세무사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한국세무사회는 이에 대해 "세무사 자격의 독립성과 전문성, 세무사 제도의 헌법적 정당성이 만천하에 공인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헌재는 이날 △변호사의 세무사 자동자격 부여를 폐지한 세무사법 제3조 및 부칙에 대한 위헌확인(2021헌마851 등 5건 병합) △2004~2017년 사이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변호사에 대해 장부작성 대행 및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제한한 세무사법 제20조의2 제2항에 대한 위헌확인(2021헌마1464 등) 사건에 대해 모두 '기각' 결정을 선고했다. 헌재는 이번 결정에서 "변호사에게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할지 여부는 입법자의 입법형성재량에 속하는 사항이므로, 변호사에게 자동자격을 폐지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장부작성 대행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는 고도의 회계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일반적인 법률사무와는 본질적으로 구별되므로 해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장, 송년회 인사말에서 "세무시장 환경 개선" 강조 구재이 세무사회장 "3대혁신·업역보호·제도기반 강화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 조승래 의원에 공로패 전달…재능기부 통한 '작은 음악회'로 화합의 장 마련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신용일)는 18일 회관 1층 교육장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송년회를 열어, 한해를 마무리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부 공식 행사와 2부 '작은 음악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 공연이 더해져 여느 때보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해의 주요 성과를 회고하며 "지방자치법과 공인회계사법 개정을 저지하기 위해 지역회장·임원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이러한 활동이야말로 지방분권화의 시발점이자 지방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화합하는 가운데 변화와 혁신이 일어난다'는 '택중유화(澤中有火)'를 인용하며 유기적 협력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본회와 지방회가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뤄 본분을 다한다면, 세무사 위상이 제고되고 권익 보호가 더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회와 지방회 중
이의신청-총회 의결-기재부장관 승인 거쳐 최종 확정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13일 윤리위원회를 개최해 허위·기만적 광고를 통해 세무대리 업무 수임을 유인한 A세무법인 대표세무사에 대해 회칙이 정한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징계 의결은 지난 5월 이 세무법인이 납세자에게 ‘과납 기장료’라는 내용을 기재한 광고 문자를 발송해 업무 수임을 유도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세무사회가 즉각 시행한 회무서비스 중단 조치, 특별정화조사, 형사고발 등 일련의 절차를 종합적으로 거쳐 내려진 조치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이 세무법인은 납세자의 실제 기장료 납부 내역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납세자가 기장료를 과납하고 있는 것처럼 표시한 광고 문자를 대량 발송했다. 세무사회는 이번 사안을 세무업계의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한 위반행위로 보고, 지난 5월27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해당 법인의 본·지점 및 소속 구성원 세무사 전원에 대해 1년간 모든 회무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행정조치를 내렸다. 이어 세무사회는 지난 5월30일 특별정화조사반을 편성해 즉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광고의 의도와 실행 구조, 재발 가능성 등을 면밀
【2015년, 2024년 청년 창업자 상위 업종】 순위 2015년 2024년 업종명 창업자 수(명) 업종명 창업자 수(명) 1위 전자상거래업 35,775 전자상거래소매업 82,200 2위 한식음식점 21,481 해외직구대행업 20,014 3위 비주거용 임대업 18,819 일반한식업 17,667 4위 방문판매업 5,865 커피전문점 7,902 5위 상품종합중개업 5,593
국세청, 최근 10년간 청년 창업 통계 발표 2021년 청년 창업 정점 찍은 후 작년 감소 추세 창업 1년 생존율 더 낮아…주기별 세정지원 절실 청년창업 상위 1·2위, 전자상거래소매업·해외직구대행업 평균 매출액 1위는 일반한식업 '1억2천149만원' 최근 10년간 전체 사업자와 청년(19~34세) 사업자 모두 꾸준히 증가했으나, 2021년 청년 창업자가 39만6천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청년 지원 정책 수립 및 창업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청년층의 창업 관심도가 높은 통계를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임을 예고한 가운데, 첫 번째 시리즈로 최근 10년(2015년~2024년)의 국세데이터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 추이 등을 1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청년 창업자 통계에 따르면, 청년 창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다가 2011년 39만6천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22년부터 증가세가 둔화됐으며 2024년에는 35만명으로 최초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청년 창업 관심업종은 과거 전통적인 서비스업 중심에서 디지털·콘텐츠·온라인 산업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청년 창업이 가장 많은 상위 1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오는 27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신당동 맛집들과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는 지역 상권 프로모션 ‘한맥마실’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맥마실'은 최근 주목받는 상권의 주요 맛집들과 협업해 한맥의 차별화된 부드러움을 알리고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한 홍보 활동으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젊은 층에게 ‘힙당동’으로 불리며 트렌디한 지역으로 주목받는 신당동 일대에서 첫선을 보인다. 소비자들은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각 업장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신당동 ‘한맥마실’은 한맥 생맥주와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이며 개성 있는 메뉴와 감각적인 분위기로 사랑받는 모던 한식·이자카야 업장 6곳과 함께한다. 참여 매장은 고사리 익스프레스, 계류관, 이방인, 버드샵, 고월 신당, 불물이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한맥마실’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도 열린다. 소비자들은 6곳의 업장별로 서로 다른 문양과 색상의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각 업장에 방문해 스탬프 6개를 모으면 ‘한맥마실’ 일러스
국세청, 청년 맞춤형 세정지원 정책 안내 홈페이지에 '청년세금' 코너 신설…창업지원제도 일원화 창업부터 성장·폐업까지 나눔세무사·회계사 지정 부가세 환급 신고시 법정지급 기한보다 앞당겨 지급 국세청이 올 연말까지 ‘청년세금’ 코너를 누리집에 신설해, 분야별로 산재해 있는 창업 관련 법령과 감면제도 등을 하나의 창구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청년세금 코너를 찾으면 청년 창업 정보를 일괄 조회할 수 있고, 감면제도 컨설팅 신청 등 각종 지원 서비스도 홈택스를 통해 바로 연결되는 등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국세청은 17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소재한 판교창업존에서 ‘청년 사업자를 위한 세정지원’ 간담회를 열고, 청년 맞춤형 세정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창업 통계를 제공하겠다”며,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와 맞춤형 세정컨설팅, 청년 세금 전용코너 신설과 청장 직통 핫라인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국세청은 이날 청년 창업자들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하거나 신설예정인 다양한 청년 맞춤형 세정지원 정책을
판교 제2테크노밸리서 청년 창업 지원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 "청년 맞춤형 세정지원 정책, 청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 “사업초기 시제품, 인건비 등 선투자에 대한 매입세액 공제 및 손금처리 방법은 어떻게 되나?”, “사업초기 발생한 적자에 대해, 이후 흑자 전환 시에 이월 결손금 공제 방법은?” 청년 창업자들이 평소 세금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묻고, 국세청장이 답하는 이색 간담회가 열렸다. 국세청은 17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소재 판교창업존에서 ‘청년 창업자를 위한 세정지원’을 주제로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청년 창업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경청하는 한편 맞춤형 세정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날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여는 핵심 성장동력”임을 강조한 뒤, “청년 창업의 항해가 시작되는 현장에서, 국세청이 나침판과 순풍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임 국세청장은 구체적으로 청년 창업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창업 통계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유예와 맞춤형 세무컨설은 물론, 청년 세금 전용코너 신설과 청장 직통 핫라인을 개선할 것임을 밝혔다. 국세청의 데이터는 청년 창
국세청-중기부, AI 중소·스타트업 성장 지원 MOU 체결 중기부, 세정지원 대상 명단 제공…국세청, 세무검증 최소화 등 지원 AI 중소기업 대표들 "성과조건부주식(RSU) 세제혜택 확대" 등 건의 국세청이 AI 중소·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세무검증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사전심사 지원과 납부기한 연장 등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 이외에도 세무쟁점 상담 등을 통해 AI 중소기업의 압축 성장을 지원한다. 국세청은 18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AI 중소·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MOU에 따르면, 중기부가 AI 전용 지원사업에 세정지원 사항을 명시하고 세정지원 대상 AI 중소·스타트업의 명단을 국세청에 제공하면 국세청은 해당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에 나선다. 주된 세정지원 내용으로는 △세무검증 최소화 △연구개발(R&D)세액공제 사전심사 지원 △납부기한 연장 등 유동성 지원 △세무쟁점 상담 등이다. 특히, 양 부처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AI 중소·스타트업의 AI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AI 모델 및 서비스 개발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 특별출연 총 100억원 규모 소셜벤처기업 금융지원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김종호)과 소셜벤처기업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단순한 경제적 이윤을 넘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소셜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코자 마련됐다. 소셜벤처기업 대상 보증료 지원을 위해 지난 9월부터 협업을 이어온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셜벤처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은 물론,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특별출연금 5억원을 기반으로 100억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키로 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비율 우대(85%→100%) 보증서 및 보증료 감면(0.5%p)을 지원함으로써 소셜벤처기업의 유동성 부족 해소와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소셜벤처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