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이동기 세무사회 부회장, 이종탁 서울세무사회장 이병국 이촌세무법인 회장 등 80여명 참석…"명품 지역세무사회" 응원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권락현)는 8일 해담채 남부터미널점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권락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세무사회장의 역할은 회원 간의 주요 정보 전달과 친선 및 교류 확대, 정보 공유라고 생각한다”며 “서초지역세무사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본회와 지방회의 주요 정책과 중요한 사항을 정확히 전달하고,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면서 “특히 신입·청년 회원께는 실무에 바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지역회 활동 안내를 적시에 제공해 서초지역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새해에도 더 많은 지역 회원들이 회무와 각종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이동기 부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문명화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을 비롯해 조용근·이창규 전 한국세무사회장,
□ 날 짜 : 2026년 2월7일 오후 1시40분 □ 장 소 : 서울웨딩타워(가락몰타워2층)(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타워 2층 (서울 송파구 가락동600)) □ 연락처 : 031-654-5550(관세법인플러스원)
공직생활 34년 대부분 조사분야 근무…13일 개업 명예퇴임 마지막까지도 조사현장서 팀원들과 구슬땀 “국세청 조사 및 세원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 지난 연말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팀장을 끝으로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김형준 전 국세청 서기관이 1월13일 세무법인 건율 대표세무사로 새로운 인생 항로 개척에 나선다. 김 세무사의 경우처럼 지방청 조사팀장으로 공직을 명예퇴임한 사례는 극히 드물며, 퇴임을 앞둔 국세청 사무관 대다수는 일선 세무서 과장으로 1~2년 재직하면서 공직을 마감한다. 뒤집어 보면, 명예퇴임 마지막 순간까지 지방청 조사 현장에서 팀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 조사팀장은 찾기 힘들다는 반증이자, 공직 출신 세무사 가운데 가장 최근까지 조사현장을 누빈 흔치 않은 사례다. 김 세무사는 34년의 공직생활 가운데 2/3 이상을 조사분야에 근무하는 등 조사통(通)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안양·서초·반포·금천세무서 등 일선 세무서 조사과 근무를 시작으로, 국세청의 중수부로 일컬어지는 서울청 조사4국, 경기·인천·강원권 특별세무조사를 전담하는 중부청 조사3국에 이어, 재
부실기장·명의대여 척결 등 강력한 자정운동도 전개 장보원 회장 "업역 확대 등 세무사제도 발전에 진력"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는 7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 3층 토파즈홀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는 '신뢰받는 세무사, 함께 가는 고시회'라는 슬로건 아래 새해 사업목표를 확인하고 신뢰받은 전문가 단체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는 송춘달·박상근·김완일·안수남·이동기·이석정 역대 회장, 한혁 대전고시회장, 고영동 광주고시회장, 박진수 부산고시회장, 신재국 고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장보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24년 11월 '신뢰받는 세무사, 함께 가는 고시회'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이후, 2025년 한해 동안 회원 권익 보호와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달려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시회는 지난 1년간 신입회원 환영회 및 채용박람회를 통해 수습세무사의 안정적인 제도권 진입을 돕고, 신규 개업자의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세무사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전문분야 포럼과 실무편람 편찬, 고시회신문 발간 등을 통해 회원들의 세무실무 전문역량 강화와 소통에 앞
세무업계 최초로 1인 중심 구조 타파…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설립 3년만에 연매출 200억 초고속 성장 배경은 '차별화된 조직 문화'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대표이사·황재훈)이 세무업계 최초로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고 집행부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1월 5일 파트너 회의 및 본지점 사원총회를 거쳐 최종 의결됐으며, 7일자로 효력이 발생한다.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의 조직 개편 핵심은 황재훈 세무사와 곽영국 세무사를 임기 2년의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향후 다른 파트너들도 순환하며 대표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황재훈 대표이사는 “일반적인 세무법인은 설립자가 영구적으로 대표직을 유지하며 전권을 행사하는 관행이 있다”며, “에이치케이엘은 이러한 관행을 타파하고 민주적이고 지속가능한 조직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이사는 이어 “ESG 경영의 핵심은 투명한 지배구조와 집단 리더십”이라며, “대한민국 세무법인 업계에서 이러한 시도는 에이치케이엘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곽영국 공동대표이사는 “황재훈 대표가 대외 영업과 전략을 총괄하는 동안, 저는 대내 관리와 조직
'2025년 주요 판례 및 심판 결정례 회고' 주제로 한국조세연구포럼(학회장·조용주)은 오는 17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동계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동계학술대회는 '2025년 주요 판례 및 심판 결정례 회고'를 대주제로 하여 △국세기본법 △소득과세 △소비과세 △지방세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주제 '국세기본법 관련 판례 회고'는 강성모 서울시립대 교수 사회로 유한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발제하고, 권오현 숭의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제2주제 '소득과세 관련 판례 회고'는 김홍철 법무법인 택스로 대표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임재혁 이화여대 교수가 발제한다. 심성훈 효정세무회계 대표변호사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제3주제 '소비과세 관련 판례 회고'는 마옥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사회로 하여 홍현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발제하고, 원중식 한영회계법인 회계사가 토론한다. 마지막 제4주제 '지방세 관련 판례 및 심판 결정례 회고'는 이유진 조세심판원 사무관이 발제한다.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윤예원 삼일회계법인 파트너가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시상식과 제26회 정기총회가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설린조세
오는 15일 개업 소연…'닮고 싶은 관리자' 선정된 따뜻한 리더 국세청 법인세과, 서울청 조사1국·4국 등 핵심부서 거친 전문가 “국세청에서 근무하면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 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말 서초세무서장을 끝으로 37년 공직생활을 끝낸 김수현 세무사가 납세자 권익지킴이로 새출발한다. 그는 오는 15일 서울시 서초구 주흥16길 14, 2층에 세무법인 아성 중앙지점을 개업, 조세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세무법인 아성은 최근 이동운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을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양동구 회장(전 광주지방국세청장), 이주원 회장(전 부평세무서장), 한준영 총괄대표(전 서울청 조사4국 근무)가 함께 이끄는 곳이다. 김수현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37년여 근무하는 동안 부가세·소득세·법인세 신고관리, 재산제세 신고관리, 대기업 세무조사, 국제거래 세무조사, 특별 세무조사, 조세불복, 법령해석, 정책기획, 민원업무 등 국세행정 핵심분야를 두루 거친 팔방미인이었다. 세무공무원 양성을 위한 특수목적대학인 국립세무대학(7기)을 졸업 후 국세공무원으로 임용됐으며, 법인세와 세무조사 분야에서 실력을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새해를 맞아 6일 지방청 간부들과 함께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김재웅 청장은 현충원 방명록에 “병오년 새해, 6천여 서울지방국세청 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따뜻하고 공정한 국세행정을 펼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이날 강 세관장은 소속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강태일 세관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관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오는 13일부터 'K-One 프로젝트' 홈페이지서 신청받아 컨설팅 중심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해법 제시 절세 컨설팅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김완일 세무사는 세무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장 먼저 경고해 온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1월 이른바 ‘오리 토끼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세무업의 위기, 세무사의 기회’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세무업의 한계와 향후 방향을 예고했다. 그리고 그 문제의식의 연장선에서 이제 직접 변화의 실행에 나섰다. 최근 AI와 자동화 기술의 확산으로 기장·신고 업무는 빠르게 표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무사의 노동 가치는 더이상 업무량에 비례하지 않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 강도는 높아졌지만, 수익의 상한선은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는 이러한 흐름을 “일시적인 위기가 아닌 구조적 변화”라고 진단한다. 또 “세무사가 느끼는 불안은 실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변화를 읽지 못한 채 여전히 기장 중심 시장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한다. 기장 중심 시장에서 컨설팅 시장으로 확장하는 과정은 중력을 벗어나 궤도에 오르는 우주선과 같다. 아무리 성실하고 유능해도 이 중력을
14년째 기부활동 이어가…2023년엔 최고명예장 수상도 미추홀세무법인(회장·김상돈, 대표·신방환)은 연말연시를 맞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미추홀세무법인의 신방환 대표세무사, 이국화 부대표, 김귀태 팀장 등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에서 인천지사 홍성조 사무처장, 이동수 관장이 참석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미추홀세무법인의 기부는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복지회관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14년째 계속되는 기부에 대한 공적으로 지난 2023년엔 최고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직원을 대표해 성금을 전달한 안민주 세무사는 “올해에도 인천적십자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미추홀 세무법인 임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적십자 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생활 중인 어르신들의 활동 지원(재활·인지 프로그램), 일상생활 프로그램 지원(나들이 지원, 광복절 행사, 어버이날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 호 : 세무법인 다솔 영남지점 □일 시 : 2026년 1월 9일(금요일) 11:00~20:00 □장 소 : 경북 구미시 여헌로 6, 황산빌딩 3층(인의동) □연락처: 054)476-8800
전주세무서는 지난 2일 서내 4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4대 박임선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임선 서장은 "멋과 풍류를 아는 예향의 도시, 전북 제일의 도시 전주에서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지금 높아진 관세 등으로 세계경제 위축과 낮은 경제 성장률로 녹록지 않은 여건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법을 집행함에 있어 항상 납세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또 고민해 주길 바라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영세자영업자와 성실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무간섭을 최소화하고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세정 차원의 모든 지원을 당부했다. 박 서장은 "국세청은 홈택스를 통해 세무서를 직접 찾지 않고도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납부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AI 시대를 맞아 국세행정의 ‘AI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미래혁신 추진단을 출범하는 등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 시스템에서 납세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
한국청년세무사회(회장·반기홍)는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62기 신입세무사 환영회를 개최해 신입 세무사들의 새 출발을 축하한다고 6일 밝혔다. '신입세무사 환영회'는 한국청년세무사회 최대 행사 중 하나로, 선배와 신입 세무사를 멘토-멘티로 매칭하는 소통의 장이다. 선배들은 현장의 생생한 실무 조언을 아낌없이 전수하고, 후배 세무사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미래를 설계하는 따뜻하고 열정적인 네트워킹이 이뤄진다.
서대문세무서는 5일 주현철 제55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주현철 서대문세무서장은 취임사에서 "길 위의 돌을 걸림돌로 볼지 디딤돌로 볼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정신을 강조하며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가장 먼저 '현장 중심 세정'을 강조한 주 서장은 "납세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을 헤아려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는 자세로 업무를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선제적 조세지원제도 안내, 납기연장, 담보면제, 조기환급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어려움을 겪는 상공인들을 두텁게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각종 신고기간 동안 따뜻한 시선을 갖고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 줄 것도 강조했다. 성실납세자에는 자상하게, 반사회적 탈세자에는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주 서장은 "기본적으로 일선 세무서는 납세서비스 기관"이라며 납세자가 원하는 시기에 정기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실시하고 반복되는 실수를 방지하는 자상한 조사를 위주로 할 계획을 밝혔다. "체납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실상을 제대로 파악해 생계 곤란형 체납자는 체납액 면세제도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