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낮은 자세로 납세자 목소리 경청…신고 편리하게"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일선세무서 신고센터를 방문했다. 김 청장은 지난 20일 북광주세무서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신고창구를 방문한 납세자들이 신고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현장을 살피고 신고안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더 낮은 자세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방문 납세자가 편리하고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청은 올해 개선된 신고서 미리채움, 생성형 AI챗봇 상담 등을 이용해 납세자가 세무서 방문 없이 편리하게 홈택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광주청 관계자는 "2025년 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일반과세자(변호사, 회계사, 의원 등 전문직을 제외한 개인·법인 8만2천명), 간이과세자 전체(부동산임대업 제외 3만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월26일까지 2개월 연장하고 자연재해·사업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도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연 1회 결산의 '정보 시차', 월 단위 세분화로 해소 기업신용등급서비스, AI기반 경영진단보고서 등에 활용 신한은행과 공급계약…생산적·포용금융 지원기업 발굴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매월 시의성 있게 파악할 수 있는 ‘월(月) 재무제표’ 산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테크핀레이팅스는 이를 통해 기업금융 평가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고 금융권의 생산적·포용금융 구현을 적극 지원한다는 목표다. 월 재무제표 서비스는 연 1회 결산데이터에 의존하던 기존 기업평가방식을 월 단위로 세분화해 데이터의 적시성과 기업평가 정확도를 한층 강화한 모델이다. 이 서비스는 기업의 연간 결산 정보가 갖는 정보 시차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기업의 현재 수익성은 물론 재무 구조와 현금 흐름의 변화까지 정밀하게 포착할 수 있다. 시의성 있는 데이터를 더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의 최신 경영 현황을 보다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더존비즈온의 방대한 기장 데이터를 기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AI 알고리즘은
중견·중소기업 특화 ERP뱅킹 'DJ BANK' 대면창구 현장 중심 ERP뱅킹 기획·개발 사무공간 동시 운영 제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을지로 더존을지타워에 더존비즈온과 함께 추진하는 ERP 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Bank’의 수도권 거점 영업점 ‘제주은행 강북더존금융센터’를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강북더존금융센터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데이터와 금융이 결합된 DJ Bank의 혁신 가치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고, 기업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2층 영업점과 2층 ‘DJ Bank’ 서비스 기획 및 ERP 뱅킹 시스템 고도화 전용 사무실을 연계해 현장과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수집된 기업 고객의 요구사항을 즉시 서비스에 반영하고, ERP 데이터를 활용한 신속한 자금 관리 솔루션과 특화 대출 상품을 공급하는 등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주은행은 이번 센터 개점을 기점으로 중소·중견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획기적으로 넓히는 한편, 지역 은행으로서의 축적해 온 상생의 가치를 디지털 금융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
더존비즈온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강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지용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차준호 상무 외 4명이 전무로, 박성욱 이사 외 7명이 상무로, 최동조·박진호·백영수 3명이 부장에서 이사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옴니이솔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이 통합됐다. 각 부문별 사업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 및 시너지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 및 보안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용 업무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임원 승진> ◇ 부회장 더존비즈온 △이강수 ◇ 사장 더존비즈온 △지용구 ◇ 전무 더존비즈온 △차준호, 전충재, 이상철, 정현수, 정재근 ◇ 상무 더존비즈온 △박성욱, 이민우, 허기정, 문상술, 박상용, 안성민, 신동훈, 박진형 ◇ 이사 더존비즈온 △최동조, 박진호, 백영수
부산본부세관은 20일 부산세관 청사 4층 대강당에서 주요 외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세청 차장, 부산세관장, 부산시장, 부산 중구청장, 부산 중구의회의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국립부산검역소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준공 기념영상 시청, 기념사 및 축사, 관세 역사 사진전 관람,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세관은 1883년 부산해관으로 출범해 143년의 역사를 이어온 관세행정 기관으로, 이번 리모델링은 건립 50여 년이 지난 노후 청사의 근무 환경과 민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진행됐으며, 총 319억 원이 투입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민원인 방문이 잦은 1층을 시민 개방 공간으로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이 쉽도록 근무 공간을 재배치했다. 또한 내진 성능 보강과 고효율 에너지 설비 도입으로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부산세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관문 세관의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법률·회계 융합 전문서비스 제공 회계법인 대륙아주(대표회계사·이영식)가 2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동훈타워 1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규철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와 박대준 삼일회계법인 대표(COO) 등이 참석해 회계법인 대륙아주의 출범을 축하했다. 회계법인 대륙아주는 이영식 회계사가 대표를 맡았다. 이 대표는 201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삼일회계법인 Deal 본부를 시작으로 회계법인 세종, 참회계법인, 현대회계법인 등에서 15년간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또 안진욱 회계사가 부대표를 맡고 석정훈·박노경·권재연 회계사가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와 함께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이동우 변호사가 회계법인 대륙아주의 부대표를 겸하면서 회계법인과 법무법인의 협업을 조율한다. 회계사 자격이 있는 이영웅 변호사도 힘을 보탠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축사에서 “세무·회계·법률이 유기적으로 융합돼야 하는 시대에, 회계법인 대륙아주의 출범은 매우 뜻깊다”면서 “회계법인 대륙아주가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긴밀히 협력하며 상생하고, 함께 크게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영식 대표회계
□ 발 인 : 2026년 1월22일 □ 빈 소 : 삼척의료원장례식장 1층 특실(강원도 삼척시 오십천로 418(남양동)) □ 연락처: 031-755-3998(에이스관세법인)
□ 날 짜 : 2026년 1월24일 오후 3시 □ 장 소 : 더혜윰웨딩컨벤션 르누아홀(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71(오천동 389)) □ 연락처 : 051-466-9651(관세법인씨티엘)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세관구역에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금함을 설치, 해외 여행객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금함 설치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들이 귀국시 남은 동전 등을 기부하며, 전세계 아동의 생명 보호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유니세프의 구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공항세관은 2003년 6월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1여객터미널 세관 구역에 모금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들도 기부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모금함은 단순한 기부함을 넘어 여행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나눔의 통로가 될 전망이다. 박헌 인천공항세관장은 “이번 사랑의 동전 모금함 설치가 여행객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과장급 인사 ▪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하광식(재정경제부) -2026. 1. 20日字
□ 발 인 : 2026년 1월19일 □ 빈 소 : 김제 새만금장례식장 장미특실(전북 김제시 하동1길) □ 연락처: 02-2675-5196(서영관세사무소)
□ 날 짜 : 2026년 1월24일 오후 1시30분 □ 장 소 : 더컨벤션 송파문정 12층 그랜드볼룸홀(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155 NH송파농협 건물) □ 연락처 : 02-3665-7757(관세법인스카이브릿지)
발 인: 2026년 01월 19일(월) 빈 소: 완주 봉동호스피스장례식장 별관 1특실 연락처: 063-582-7772(사무소)
글로벌 최저한세·해외신탁 규제 본격화…기업 조세리스크 상시 관리체계 구축 국세청 출신 류성현 변호사 센터장…고문에 이동신 전 부산청장·신재진 외국변호사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는 국제조세 제도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기업의 조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자문과 분쟁 대응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국제조세전략센터’를 본격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국제조세 분야는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과 해외신탁 신고 의무화 등으로 인해 기업들이 개별 대응을 넘어 경영 전반에서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할 핵심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출범한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기업의 투자·거래·자산 이전 및 승계 과정 전반에 대한 국제조세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세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최적의 조세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의 구체적인 업무 수행 분야로는 △국제조세 자문 및 조세쟁송 △세무조사 대응 및 사전 진단 △크로스보더 투자·M&A 및 구조조정 관련 조세 전략 △해외 이주 및 상속·증여 등 자산 이전·승계와 연계된
용당세관(세관장·문행용)은 16일 현대오일뱅크㈜ 부산물류센터를 찾아 종합보세구역 설치·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관세청이 지난 6일 해당 물류센터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설치·운영 신고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종합보세구역 지정으로 현대오일뱅크㈜는 자체 석유제품 블렌딩이 가능해져 운송비 절감과 물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항 입·출항 물류 확대와 북극항로 진출을 위한 거점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문행용 용당세관장은 “종합보세구역 설치·운영을 신속히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업장 운영 개시 이후에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청취하고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