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도와줘! 상속·증여세' 발간 강정호·김주석 세무사(세무법인 센트릭) 著 54개 생생한 사례·절세전략 쉽고 명쾌하게 담아 아버지가 남긴 25억원 상당 서울 아파트를 어머니 명의로 전액 상속하기로 하고 신고서까지 제출한 A씨. 그러나 부동산 등기를 차일피일 미루다 세무서로부터 청천벽력같은 고지서를 받았다. 기한 내에 상속재산 분할등기가 되지 않아 배우자상속공제가 최소금액인 5억원만 인정되면서 수억원의 세금 폭탄을 맞게 된 것이다. 상속세와 증여세가 더 이상 ‘자산가만의 세금’이 아닌 시대다. 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 과세대상이 되며, 일상적인 자금거래조차 출처를 입증해야 한다. 아파트 한 채, 작게 모아둔 예금, 자녀 신혼집 보증금, 결혼 축의금, 부모님 병원비 대납까지, 무심코 일상에서 주고받는 평범한 금융거래 조차 국세청의 정밀한 과세망에 포착될 수 있는 시대다. 무심한 선의와 착각이 수억원대의 세금고지서로 돌아올 수 있는 이유다. 신간 ‘2026년 도와줘! 상속·증여세’는 국세청에서 각각 28년, 32년간 근무한 강정호·김주석 세무사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상속·증여세 실전 해법서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해석, 국세공무원 교육원 강의
무역에 매너 덧붙이지 않고 매너 통해 무역 이해토록 설계 총 13개 장으로 구성…실무 적용·행동기준, 체크리스트 등 제공 "거래조건 유사한 상황이면, 매너는 성사 여부 좌우하는 마지막 기준" 무역실무와 국제 비즈니스 매너를 하나로 연결한 실무형 교재 ‘무역과 국제 비즈니스 매너(刊 두남출판사)’가 출간됐다. 단순히 무역에 매너를 덧붙인 것이 아니라, 매너를 통해 무역을 이해하도록 설계된 이번 서적의 저자는 강영덕 한국관세사회 사무처장이다. 강 처장은 제2의 세관으로 일컬어지는 관세 전문자격사단체인 한국관세사회에서 30년 동안 재직 중에 있는 등 한 세대 가까이 무역 현장을 지켜 온 산증인이다. 현재 남서울대학교 글로벌무역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한국관세학회와 한국무역학회 등에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 처장은 글로벌 시대의 선도적 무역전문가를 위한 여정을 이 책에서 지혜롭게 풀어내고 있다. 강 처장은 무역을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절차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기존 무역 관련 서적은 절차·이론·법규 중심으로 치우치고, 국제 비즈니스 매너 관련 서적은 예절과 형식에 집중했던 한계를 보이는 탓에 무역 실무와
회계라는 렌즈로 다시 읽는 세계사…전국 도서관에 보급될 우수교양도서 인정 공인회계사가 쓴 인문 교양서 ‘숫자로 엿보는 세계사의 비밀(부제: 역사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회계)’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출판 및 독서 지원 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간한 우수한 도서를 선정 후 구입해 전국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문화소외지역 도서관 등에 보급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해 흥미성·가독성·교육성을 갖췄는지, 전문성을 지니면서도 대중에게 충분히 읽힐 만한 가독력이 있는지를 두루 평가한다. 세종도서 선정은 도서의 내용과 완성도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해 ‘전국 도서관에 세금을 들여 보급할 만한 양서’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숫자로 엿보는 세계사의 비밀’은 인류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 기업의 몰락, 그리고 다가올 AI 시대까지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회계’라는 새로운 렌즈로 투영해 낸 인문 교양서다. 25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인 지은이는 역사의 흐름이 결정되는 순간들은 결국 회계와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관점
상속·증여·조세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노하우 집약 자산 이동 시대 상속·증여부터 노후 대비까지 한 권에 담아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는 고령층이 보유한 대규모 자산이 다음 세대로 이동하는 '대상속의 시대'를 맞아, 슬기로운 자산 승계 지침서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통계청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90세 이상과 70대에서 사망자 수가 늘어난 반면 60대 이하 연령층은 대체로 줄었다. 고령층 사망자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상속은 더 이상 일부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가족이 마주하게 될 현실적인 과제가 됐다. 화우가 발간한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은 상속·증여·신탁 등 자산승계 전반을 폭넓게 다룬 입문서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벌가 상속 및 금융기관 유언대용신탁을 다수 다뤄온 상속·신탁 전문 양소라 변호사와 하나은행에서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해 국내 신탁시장을 개척한 배정식, 박현정 화우 자산관리센터 수석전문위원과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법정상속과 유언장 같은 기본적인 수단부터 신탁을
전성수 경복회계법인 대표이사, 김보경 세무법인 이화 세무사 공저 부동산학 박사와 공인회계사, 세무사가 뭉쳐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쟁점과 실무를 망라한 ‘부동산보유세 이해와실무’ 개정판을 펴냈다. 장상록 안진세무법인 부대표(법학·경영학·부동산학 박사)는 전성수 공인회계사(경복회계법인 대표이사), 김보경 세무사(세무법인 이화)와 함께 ‘부동산보유세 이해와 실무(도서출판 탐진)’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지난해 첫 발간 이후 관련 1년간의 쟁점을 반영하고, 내용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과·징수시 발생하는 쟁점을 정리해 두 세목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돕는다. 특히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에 관한 해석사례와 조세심판원 결정사례, 법원 판결을 최대한 반영했다. 또한 재산세·종부세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납세자들이 현장에서 과세실무를 진행하거나 신고·납부를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크게 4편으로 구성됐다. 제1편에서는 재산세의 조문 구성과 세율표, 연혁, 주요 쟁점에 대해 중점 설명한다. 제2편에서는 재산세 조문별로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입법취지와 주요 개정내용
신방수 세무사, 열심히 사는데 왜 남는게 없을까? 발간 삶에도 숫자 감각이 필요하다. 언뜻 들으면 생소하게 느껴지는 말이지만, 내 삶에서 돈과 시간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흐름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인생의 숫자감각이다. 세금과 회계, 부동산, 상속·증여, 개인 재무분야에서 90여권의 책을 펴낸 신방수 세무사가 신간 ‘열심히 사는데 왜 남는게 없을까?’를 통해 삶의 재무제표를 설계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책은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큰딸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작은딸,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대기업 근무 5년, 세무사 현장경력 25년 이상을 거치며 수많은 개인과 기업의 돈 문제를 상담해 왔다. 그는 “그 과정에서 돈의 문제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방향과 선택의 문제라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고 말한다. 신방수 세무사는 “삶에도 흑자와 적자가 있다”고 말한다. 흑자의 삶을 살기 위한 핵심기준은 ‘회계사고력’과 ‘숫자감각’이다. 특히 삶의 숫자감각은 결코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삶의 숫자감각이란 내 돈이 어디에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가며, 무엇
신방수 세무사, 가족간 부동산 거래 세무가이드북 개정판 출간 가족간에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증여하는 등의 자산 이전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가족 간 거래는 단순히 집을 넘기는 일이 아니다. 복잡한 세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절세는커녕 예기치 못한 ‘세금 폭탄’을 맞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가족간의 거래는 예상치 않은 복병들이 숨어 있다. 기준시가로 증여세를 신고했다가 나중에 시가로 과세되거나,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주택을 양도해 당연히 비과세되는 줄 알았는데 과세로 뒤바뀌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자산가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부담부 증여 역시 최근 전체를 증여로 보고 취득세를 부과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처럼 곳곳에 깔린 세금 함정 속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세금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신방수 세무사가 ‘가족간 부동산 거래 세무가이드북’ 개정판을 출간했다. 때문이다. 세금책만 90여권을 펴낸 저자는 거지줄처럼 얽혀 있는 규제를 간과한 채 단편적인 해결책만 쫓아서는 결코 제대로 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가족 부동산 세무관리법을 완전 분석한 실전형 안내서다. 헷갈리는 가족간의 모든 세금 문제를 정교하
장보원·김희철·강상원·안준혁·최왕규 세무사 공저 소득세법 구조부터 원천징수, 가산세까지 완벽 해설 우리 국민 대부분이 내는 종합소득세는 쉬운 세목으로 인식하지만 세세하게 접근하면 매우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이자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 비거주자, 원천징수 등 내용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이를 종합해 신고부터 납부까지 일반납세자와 세무대리인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조세전문가인 세무사 5명이 이달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에 소득세 실무를 완벽하게 풀어낸 ‘종합소득세 해설’을 펴냈다. ‘종합소득세 해설’에는 5명의 현직 세무사가 참여했는데 모두 한국세무사고시회 임원이다. 장보원 회장(장보원세무회계사무소)을 비롯해 김희철 총무부회장(세무법인 현인 성동), 강상원 조직부회장(세무법인 이안컨설팅 강남), 최왕규 전국청년부회장(참세무법인 마포), 안준혁 전국청년상임이사(상승세무회계)가 저자다. 이들은 그동안 세무 현장에서 경험한 종합소득세 실무를 토대로, 기업체 세무담당자와 세무대리인이 종소세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소득세법의 구조부터 시작해 이자소득·기타소득 등 소득 구분과 과세표준 및 세액의 계산·신고납부 절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따른 실무기준 제시 부동산 중개업자가 궁금한 Q&A 등 유익한 자료 수록 32년의 국세청 재직 기간 중 절반인 16년 동안 양도·상속·증여 등 재산제세 분야에 근무해 온 김태윤 세무사가 ‘핵심만 간추린 부동산 세금 2026(더좋은나무 刊)’을 발간했다. 올해로 개정 4판을 맞은 ‘핵심만 간추린 부동산 세금’은 저자인 김 세무사가 국세청 재직 기간 중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양도소득세·상속증여세·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뿐만 아니라, 부동산과 관련된 취득세·재산세·주택임대소득 등을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다. 부동산 세금은 국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정부가 바뀔 때마다 가장 주목을 받는 분야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에서는 급등하는 집값을 잡기 위해 수차례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주택시장의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4년간 한시 배제,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인 보유·거주기간 재기산 제도 폐지 등 세법이 수시로 개정됐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그간 한시적으로 유예해 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조치를 종료하는 한편, 비과세 요건에 대한 유권해석도 변경하는 등 세무전문가인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