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 일본 대표 F3 레이스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에 타이어 독점 공급을 3년 연장하며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시리즈를 총괄 운영하는 사단법인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F1을 정점으로 하는 포뮬러 레이스 안에서 미래의 포뮬러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 대회이다. 또한 해당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은 일본 내 최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회인 F1 등 각종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며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24 시즌부터 해당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으며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2028시즌까지 슈퍼 포뮬러 라이츠 대회용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특히 일본 현지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대회 운영측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기반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
57억원대 중국산 플랜지 반제품을 수입·가공 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유통한 업체가 세관에 적발됐다. 서울본부세관은 중국산 플랜지 반제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한 외국인투자법인 2개 업체를 적발하고, 40대 대표 A씨와 B씨를 각각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플랜지는 석유화학·조선·발전설비 등 산업현장에서 배관을 연결하는 핵심 자재다. 고압·고온 설비에 사용되는 경우 품질에 따라 용접부 균열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화재·산업사고 예방 차원에서 품질 편차가 있는 중국산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더라도 규격이 엄격하게 관리되는 국산 플랜지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업계 사정에 밝은 A씨와 B씨는 국내 시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국내 거래처가 국산 플랜지 납품을 요구하자, 저가 중국산 플랜지를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별도의 외국인투자법인을 설립한 뒤, A씨가 중국산 플랜지 반제품을 정상 수입해 B씨에게 넘기면 B씨가 최소한의 가공만 거쳐 완제품을 만드는 방식을 취했다. 이후 B씨
이강수 부회장 "전 산업계에 최적화된 AX 업무 프로세스 실현"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지용구 사장)은 EY한영(대표이사·박용근)과 AI 기반 차세대 ERP 고도화 및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과 EY한영 이광열 감사부문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업무 환경 구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K-AI 경쟁력 및 ERP 구축 노하우와 EY한영의 산업별 회계·재무 전문 인사이트를 결합해 기업 경영의 진정한 혁신을 이루고 AX 그 이상의 가치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AI 기반 기업용 플랫폼인 옴니이솔(OmniEsol)을 중심으로 사업 협력을 극대화한다. 이를 위해 더존비즈온은 옴니이솔을 통한 기업 경영의 디지털 패러다임 혁신을 제공하고, EY한영은 옴니이솔 도입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프로세스 혁신 및 구축 컨설팅을 지원한다. 옴니이솔은 ERP와 그룹웨어, 문서 관리 등 기업 핵심 업무 전반
발 인: 2026년 4월 1일(수) 빈 소: 여수장례식장 2층 VIP 1호실 연락처: 061-643-6880(사무소)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31일 전주세관과 익산지원센터를 방문, 수출입통관 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DH오토리드를 찾아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주세관을 찾은 강 세관장은 기업의 편의 제고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수출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북 완주군 소재 DH오토리드를 방문한 강 세관장은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고 “신속한 통관과 관세환급 등 모든 관세행정 역량을 동원해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H오토리드는 자동차 스티어링 휠 전문 제조기업으로 피지컬 AI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제품을 대량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을 카메라, 센서, 모터 등 물리적 장비와 통합해 실제 환경을 인지하고 상호작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특히 31종의 특허출원 기술과 모든 공정의 일괄생산 시스템을 통해 연 400만대의 자동차 스티어링 휠을 제조해 국내시장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홈택스 통합신고시스템 이용시 5종 서류 한번에 편리하게 작성 의무 위반 빈번한 항목, 법인별 맞춤형 신고도움자료 안내 올해부터 결산서류 수정 재공시엔 '재공시 이력관리시스템' 도입 종교법인을 제외한 12월말 결산 공익법인은 4월말까지 국세청 홈택스 또는 관할세무서에 재무제표 등이 담긴 결산서류 등을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공시해야 한다. 총자산가액이 5억원 미만이고, 수입금액과 출연재산가액의 합계가 3억원 미만인 공익법인은 간편서식으로 공시가 가능하나, 간편공시 대상도 미공시 또는 오류가 있는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출연받은 재산이 있는 공익법인이라면, ‘출연재산 등에 대한 보고서’를 홈택스 또는 관할세무서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의무이행 보고 및 수입명세서 제출의무도 부과돼, 공익법인은 법인세법상 의무이행 여부를, 소득세법상 공익단체는 수입명세서를 관할세무서에 서면 또는 홈택스로 제출해야 한다. 이처럼 공익법인은 출연받은 재산에 대해 상속세 및 증여세 등을 면제받는 대신 결산서류 공시와 출연재산 보고, 출연재산의 공익목적 사용 등의 세법상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이와관련, 공익법인이란 종교, 교육, 사회복지, 의료, 문화 등 불특정 다수를 위한
한국세무사회, 행안부·조달청에 지난달 27일 건의서 제출 2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 세무사 확인 재무제표 등으로 대체 지자체 소규모 용역뿐만 아니라 공사도 기업진단보고서로 평가 조달청 시설공사 및 공공주택 적격심사 기준과 관련해 2억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는 세무서에 제출된 세무사 확인 재무제표나 세무서장이 발급하는 재무제표 증명서류로 대체해야 한다고 전문가단체가 건의했다. 또 지방자치단체 낙찰자 선정기준에서 기업진단보고서로 활용 가능한 용역의 범위는 현행 ‘추정가격 5억원 이하’에서 ‘10억원 이하’로 상향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 건설업체의 입찰 애로와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입찰시 소규모 공사·용역 기준과 경영상태 평가방법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에 제출된 건의서에는 조달청 시설공사 및 공공주택 적격심사 세부기준과 지자체 낙찰자 결정기준을 개정해 ‘소규모 공사·용역’의 경영상태 평가방법을 기업진단보고서와 국세청 제출 재무제표로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소규모 공사·용역의 기준금액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우
관세청, 3월 수출 861억달러…무역수지 257달러 흑자 정세 불안을 겪고 있는 중동지역 영향에도 3월 수출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1일 발표한 ‘2023년 3월 수출입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역대급 반도체 수출실적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한 861억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13.2% 증가한 604억달러다. 무역수지는 257억달러 흑자로 월 합계 최대 흑자수지를 경신하는 등 월 평균 수출액·반도체 수출액·일평균 수출액 등에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2026년 3월 수출입실적(통관기준 잠정치)(단위: 백만달러, %) 구분 2025년 2026년 3월 1~3월 2월 3월p 1~3월p 수 출 58,065 159,534 67,310 86,133 219,255 (2.7) (△2.3) (28.7) (48
관세청·우정사업본부, 1일부터 내륙 물류거점서 마약 2차 저지선 운영 동서울·부천·안양·부산우편집중국,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서 국제우편물 검사 동서울을 포함해 부천, 안양, 부산 우편집중국과 대전에 소재한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우편물에 대한 마약류 검사가 시행된다. 국제우편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되는 마약류에 대해 1차로 공항만에서의 마약 검사에 이어, 내륙 우편집중국에서 2차로 마약 검사 체계가 갖춰진 셈이다. 관세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1일부터 내륙 물류거점 내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엑스레이 판독 및 개장 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다. 양 기관은 최근 5년간 국내 반입 마약류의 약 51%(461건)가 국제우편을 통해 유입되고 밀수 수법도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공항만과 내륙을 연계해 보다 촘촘한 단속망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국제우편물 물류망 재설계를 통해 4월 1일부터 모든 국제우편물이 전국 5개 주요 거점 우편집중국을 경유하
국세청, 지난해 불성실 공익법인 303곳서 198억원 추징 이사장 자녀 신축건물 공사비도 공익법인 자금으로 대납 12월 결산 공익법인의 결산공시 및 출연재산·의무이행서 보고서 제출 기한이 4월말로 예정된 가운데, 국세청이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꼼꼼한 검증에 나서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해 회계부정 및 사적유용 등의 혐의가 있는 불성실 공익법인에 대한 검증에 착수해, 총 303개 법인의 공익법인 자금 사적유용, 상속·증여세법상 의무위반 등의 사례를 확인했으며 총 198억원의 증여세를 추징했다. 적발된 주된 유형으로는 공익자금을 내 돈처럼 사적유용한 사례가 많다. 일례로, 공익법인 이사장의 자녀 명의로 건물을 신축하면서 공익법인 자금으로 건물 공사대금을 대납하거나, 이사장의 사교 목적으로 운영되는 모임 가입비를 공익법인이 대납하고 이사장 일가가 귀금속·면세점 쇼핑, 골프장 이용, 애완동물 및 피부미용 관련 용품 구매시 법인 신용카드로 사적 사용한 사례도 드러났다. 공직자금을 부당 거래하는 등 의무 위반사례도 밝혀져, 출연자의 배우자·자녀 등 특수관계인을 공익법인의 임직원으로 고용해 인건버 등의 경비를 지급하거나, 출연재산을 매각한 후 현금화한 경우 3년 이내에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