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발인 : 2019년 7월18일 오전 8시 장지 : 서울추모병원 연락처 : 02-2672-1130
□상호 : 세무법인 광장리앤고 □개업소연 일시 : 2019년 7월26일(금)11:00~21:00□장소 : 서울시 중구 소공로 88 한진빌딩 신관 8층 □연락처 : 사무실 02-6386-6580(전화), 02-6386-6501(팩스)
△4심판부 10심판조사관 전지현(대전청 징세송무국장) △6심판부 15심판조사관 권순태(행안부 지방세특례제도과) -이상 2명(7.15日字)
◇…김현준 국세청장의 첫 국.과장급 인사가 15일자로 단행된 가운데, 이번 인사로 본청과 서울청에 전북 출신이 조사국 등 핵심 부서에 배치돼 있어 소위 '뜨는 세력'으로 부상했다는 평가. 행시37회 첫 1급에 오른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이 대표적인데, 그는 전북 부안 출신으로 직전 본청 조사국장을 역임해 세정가의 이목이 집중된 인물. 2급지 지방청장급에서는 최정욱 초대 인천청장이 전북 남원 출신이며, 국세청 세무조사를 총괄 지휘하고 컨트롤하는 등 본청 국장급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조사국장에 전북 고창 출신인 이준오 국장이 임명돼 눈길. 특히 이번 인사로 2회 연속 전북 출신이 본청 조사국장에 이름을 올린 점 또한 특이한 사례라고 세정가에서 이구동성. 또 서울청에서는 앞서 김명준 청장을 비롯해 문희철 성실납세지원국장, 송바우 조사3국장이 고창.정읍 출신이며, 송기봉 중부청 조사3국장과 신희철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역시 전북 출신(고창.정읍). 과장급에는 본청 감사담당관실과 조사국 등에 4명, 서울청 조사국 등에 6명이 포진해 있는 상태. 세정가 한 인사는 "서울청장과 본청 조사국장에 전북 출신이 앉아 그런 뉘앙스로 비춰지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앞서 전남 출신인
발 인: 2019년 7월 16일(화) 빈 소: 전주 효자장례타운 연락처: 063-625-2200 (사무소)
△관세청장 비서관 김우철(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박진희(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육지원과장 김재식(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장 정윤성(대구세관 세관운영과장) △인천세관 자유무역협정총괄과장 오세현(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육지원과장) △인천세관 휴대품통관2국장 황승호(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정광춘(양산세관장) △김포공항세관장 이범주(인천세관 휴대품통관2국장)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박희규(안산세관장) △안산세관장 손영환(인천세관 자유무역협정총괄과장) △서울세관 조사1국장 손문갑(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청주세관장 전민식(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양산세관장 이원상(목포세관장) △목포세관장 김성원(청주세관장) △관세청 송석범(관세청장 비서관) (2019.7.15字)
발 인: 2019년 7월 13일(토) 10시 빈 소: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203호
◇…11일 국세청 1급 인사 뚜껑이 열리자 세정가에서는 예상했던 것보다 다소 의외라는 평가와 함께 한승희 청장 때와 마찬가지로 핵심 보직에 영.호남 출신의 강세가 이어졌다는 분석. 인사 결과 1급 이상 고위직은 출신지역별로 차장과 중부청장에 영남, 서울청장에 호남, 부산청장에 충청 출신이 각각 포진하는 등 국세청내 정무직을 포함한 최상층부 5개 직위에 경기.영호남.충청 출신들로 안배된 모양새. 또 이번 인사로 1급 네 자리 '차장-서울-중부-부산청장'은 모두 행시 출신들로 채워졌는데, 서울청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3곳을 행시36회가 차지한 대목에 눈길. 전국 7개 지방청장은 이번 인사로 무려 6명이 행시 출신들로 임명됐으며, 특히 7명 중 5명이 서울대 출신으로 임용구분별 쏠림 현상이 심각한 수준. 특히 국세청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를 앞두고 '비행시 1급' 탄생 여부를 주목했는데, 결국 이번 인사에서도 무산돼 안타깝다는 반응. 또한 국세청에는 '지방청장 재임 1년 후 명예퇴직'이라는 보이지 않는 룰이 있는데, 이번 인사로 행시 출신은 남고 비행시 출신은 떠난 것과 관련해 인사배경을 궁금해 하는 이들도 상당수. 주목할 만한 부분은 국세청 조사국장에 연이어 전북
□고위공무원 '가'급(3명)국세청 차장 김대지(부산청)서울지방국세청장 김명준(국세청 조사)부산지방국세청장 이동신(대전청)□고위공무원 '나'급(12명)대전지방국세청장 한재연(국세청 징세법무)광주지방국세청장 박석현(서울청 조사3)국세공무원교육원장 조정목(중부청 성실납세)국세청 기획조정관 정철우(국세청 전산정보)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김태호(중부청 조사2)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강민수(국세청 기획조정)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임성빈(서울청 조사4)국세청 조사국장 이준오(국세청 법인)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송바우(부산청 조사2)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김동일(서울청 국제조사)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오호선(중부청 조사1)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윤영석(부산청 조사1)(2019. 7. 15. 字)
상 호: 김광근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소연 일시: 2019년 7월 23일 (화) 11:30~21:00 장 소: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동 2층
◇…국세청 '7.15 과장급 전보' 인사에서는 18명의 복수직서기관이 고대하던 초임세무서장으로 직위승진 발령. 18명을 현 소속으로 보면 본청 4명, 서울청 5명, 중부청 4명, 부산청 2명, 인천.대전.광주청 각각 1명이며, 승진당시 소속으로 보면 본청 6명, 서울청 5명, 중부청 3명, 부산청 2명, 대전.광주청 각각 1명으로 분포. 복수직서기관 승진 후 초임서장까지 걸린 기간을 보면 본청 근무자는 1년여 만에, 서울청과 나머지 지방청 근무자는 2년3개월 또는 2년8개월여 만. 복수직 승진 일자별로는 2016년 11월 승진한 8명이 2년8개월여 만에 초임서장에 올랐고, 2017년 4월 승진한 6명은 2년3개월여만, 2017년 11월 승진한 1명은 1년8개월만, 2018년 6월 승진한 3명은 1년1개월여 만에 각각 초임세무서장으로 전보발령. 현재 초임서장 직위승진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복수직서기관은 아직도 100명 넘게 남아 있는 상황.
◇…국세청의 '7.15 과장급 전보' 인사는 稅大 5기 출신들이 본청 과장급에 무려 7명이 포진함으로써 향후 부이사관 승진 등에서 이들의 행보가 새삼 주목받게 된 상황. 김현준 청장 취임 후 첫 단행된 과장급 인사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稅大 출신 국세청 대변인(김재철)이 탄생했으며, 본청 내 핵심 보직인 운영지원과장, 감찰담당관, 세원정보과장이 그대로 유임된 점도 하나의 특징. 이번 인사에서는 대기발령(부이사관 3명, 서기관 2명)을 받은 이들이 고공단 인사와 연계돼 있어 이들 보직에 일부 이동이 있을 수도 있다는 관측. 이번 인사로 세대 5기 본청 과장급은 종전 5명에서 7명으로 늘었고 세대 3기와 4기는 각각 2명씩 분포하고 있으며, 행시는 43~45회가 주축. 본청 조사국의 경우는 조사1과장을 제외하고 전원 행시 출신들로 채워졌으며, 징세법무국과 법인납세국, 자산과세국, 감사관실 과장들은 모두 유임. 또한 서울청 조사국에도 세대 5기 3명이 전보됐으며, 여성 과장 2명이 조사3국과 국제거래조사국에 배치돼 눈길. 국세청은 금명간 1급 등 고공단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할 전망.
□부이사관 전보(3명) 국세청 이승수(국세청 대변인) 국세청 한창목(국세청 국제세원) 국세청 김진호(국세청 조사1)□과장급 전보(77명) 국세청 정책보좌관 김준우(서울청 조사1-2) 국세청 대변인 김재철(국세청 납세보호)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장신기(동수원) 국세청 정보화1담당관 남우창(국세청 정보화2) 국세청 정보화2담당관 박찬욱(국세청 장려운영)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태호(국세청 국세통계)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최인순(중부청 운영)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박광종(중부청 조사2-2) 국세청 조사1과장 백승훈(국세청 조사2) 국세청 조사2과장 공석룡(국세청 국제조사)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박정열(서울청 국조관리)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장 김대일(서울청 운영)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최원봉(원주)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박달영(화성)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홍성표(인천) 서울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한지웅(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강승윤(동안양)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이봉근(남대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준희(부산청 감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양정필(북부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
[일감몰아주기 과세 개요] [사진2] □과세요건(①, ②, ③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① 수혜법인의 세후영업이익이 있을 것 ② 수혜법인의 사업연도 매출액 중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법인에 대한 매출액 비율이 30%*(중소기업 50%‧중견기업 40%)를 초과할 것 *일반기업이 특수관계법인거래비율을 20% 초과하고, 특수관계법인에 대한 매출액이 1,000억원을 초과한 경우 포함(’19년 신고분부터 적용) ③ 수혜법인의 지배주주 및 그 친족의 직‧간접 보유지분율이 3%(중소‧중견기업은 10%)를 초과할 것 □수증자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친족인 주주 * 수혜법인의 최대주주 등 중에서 주식보유비율이 가장 높은 개인 □증여자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법인으로서 일감을 준 법인 □증여의제이익의 계산 (2019년 신고분부터 적용) ① 수혜법인이 중소‧중견기업이 아닌 경우 세후영업이익×(특수관계법인 거래비율-5%)×(주식보유비율-0%) ② 수혜법인이 중소기업인 경우 세후영업이익×(특수관계법인 거래비율-50%)×(주식보유비율-10%) ③ 수혜법인이 중견기업인 경우 세후영업이익×(특수관계법인 거래비율-20%)×
[일감떼어주기 과세 개요] □과세요건(①, ② 를 모두 충족하는 경우) ① 수혜법인이 지배주주와 특수관계 있는 법인으로부터 사업기회를 제공받고 해당 부분의 영업이익이 있을 것 ②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친족의 주식보유비율의 합계가 30% 이상일 것 □수증자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친족인 주주 * 수혜법인의 최대주주 등 중에서 주식보유비율이 가장 높은 개인 □증여자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법인으로서 사업기회를 제공한 법인 □증여의제이익 계산 및 정산세액 계산 ① 개시사업연도 [{(제공받은 사업기회로 인하여 발생한 개시사업연도의 수혜법인의 이익 × 지배주주 등의 보유비율) - 개시사업연도 분의 법인세 납부세액 중 상당액} ÷ 개시사업연도의 월 수 × 12] × 3 ② 정산사업연도 [(제공받은 사업기회로 인하여 개시사업연도부터 정산사업연도까지 발생한 수혜법인의 이익의 합계액) × 지배주주 등의 주식보유비율] - 개시사업연도분부터 정산사업연도분까지의 법인세 납부세액 중 상당액 ③ 정산세액 계산 ②에 따른 증여세액과 ①에 따른 증여세액과의 차액을 신고 납부․환급 □증여의제 시기: 사업기회를 제공받은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 종료일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