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대표·김현일)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 종사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현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국내 6개 사업장 금호리조트 임직원들은 수어동작을 취한 사진을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공개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금호고속을 지목했다. 김현일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일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의료진들의 노력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금호리조트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객과 임직원, 그리고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리조트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비치, 열화상 감지카메라를 이용한 체온 측정, 예방 수칙 안내 등의 기본적인 활동을 비롯해 상시 환기 및 실시간 방역을 진행 중이다. 또한 금호리조트는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 매월 직원급여 끝전 모으기, 독거노인 쌀 전달,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정성균)는 10일 2층 회의실에서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광주세무사회는 이번 산·학협력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가 있을 경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곧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교육과정 수료 후 취업과 직접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학생들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실무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광주지방세무사회 정성균 회장, 모형중 연수이사, 고영동 총무이사,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신병식 교장, 허대웅 혁신사업부장, 최정윤 취업지원부장, 유정희 취업지원관이 참석했다. 한편 광주세무사회는 현재 광주권 광주여상고 등 27개, 전남권 순천효산고 등 3개, 전북권 군산여상고 등 4개 학교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 권익 증대, 지역 우수인재 육성,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박석현)은 10일 섬진강 및 영산강 유역을 비롯해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납세자에 대해 신고·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친다고 밝혔다. 집중호우 피해 납세자는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선 2019년 귀속 종합소득세는 연장기간 3개월(8월31일)을 포함해 최대 9개월까지, 12월말 법인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납부기한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 주기로 했다. 특히 광주청은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고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를 중단한다. 또한 국세환급금 발생시 부당혐의 없는 경우 최대한 앞당겨 조기 지급하고, 사업용 자산 등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 현재 미납됐거나 앞으로 과세될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그 상실된 비율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 준다. 신청 방법은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홈택스)으로 신청하면 된다. 체납이 있는 경우 압류 부동산 등에 대한 매각 보류 등 체납처분 집행을 최장 1년까지 유예하고 이미 고지된 국세는 최대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한다. 세무조사 연기는 원칙적으로 연말까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오비라거, 호가든, 구스 아일랜드가 대한민국 맥주산업 박람회가 주최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비어 어워드(Korea International Beer Award, 이하 KIBA)에서 금상 3개를 포함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KIBA는 대한민국 맥주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세계적인 맥주와의 경쟁을 통해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탄생한 국내 최초의 국제 맥주 대회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총 44개 업체가 79개의 카테고리에 251종의 제품을 출품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국내 최고 맥주 전문가 25명이 심사를 진행했다. KIBA는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맛과 향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품질이 인정된 제품들에 메달을 수여했다. 오비맥주의 수제맥주 브랜드 구스 아일랜드의 '소피'와 '버번 카운티 브랜드 스타우트 2018'이 금메달을, 구스 IPA와 덕덕구스 세션 IPA가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호가든과 오비라거 역시 각각 금과 은 하나씩을 추가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심사진으로 나선 국내 최초의 국제 맥주 품평회에서 오비맥주의 탁월한 기술력을
아시아나항공 매각 작업이 안갯속에 빠진 가운데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이 30일 재실사를 요구하고 나선 HDC현대산업개발에 "이미 영업·재무상태 등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금호산업은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대산업개발이 마치 충분한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거래 종결을 회피하면서 책임을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에 전가하고 있다"며 "진정성 있는 자세로 거래 종결을 위한 절차에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 금호산업은 현대산업개발이 작년 12월27일 아시아나항공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후 대규모 인수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아시아나항공 본사에 상주해 왔으며, 아시아나항공의 영업·재무상태, 자금 수지를 비롯한 경영 전반에 걸친 모든 자료를 수개월간 검증해 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시아나항공 또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산 인수준비위의 실사.검증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했고, 이에 따라 현산 측은 현재까지도 인수준비위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았다는 것이 금호산업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금호산업 관계자는 "이는 국내 인수·합병(M&A) 역사상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지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내달 1일 발포주 '필굿'의 신제품 '필굿 세븐'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필굿'을 론칭한 지 약 1년 반만이다. '필굿 세븐'은 '고발효 공법'을 사용해 기존 필굿 4.5도보다 도수를 7도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높아진 도수에 필굿 특유의 청량한 맛과 깔끔한 끝맛을 살렸다. 패키지는 기존 '필굿' 패키지의 하늘색과 대비되는 빨간색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필굿'의 캐릭터인 고래 '필구' 옆에 'Seven' 이라고 적힌 말풍선을 삽입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월 발포주 '필굿(FiLGOOD)'을 출시한 바 있다. 시원하고 상쾌한 아로마 홉과 감미로운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가벼운 목 넘김', '깔끔한 끝 맛', '마시기에 편안한 느낌' 등의 측면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필굿에 보여주신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국내 발포주 시장의 제품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필굿 세븐을 출시했다"며 "필굿 세븐은 가성비를 추구하는 합리적인 젊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대표·전대진)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3일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평(춘천방향), 여주(강릉방향), 군산(서울방향), 함안(순천방향)등 전국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금호타이어의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점검 등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이어 안전관리요령 안내 및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문형종 금호타이어 CS팀장은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의 안전점검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타이어의 피로도가 높아지므로 여행 전후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차량 및 타이어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매년 고속도로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트럭버스용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보해양조가 내년 4월 완도군에서 열리는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에 적극 나선다. 보해양조는 지난 17일 완도군청에서 신우철 완도군수, 오명호 보해 전남영업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해는 박람회를 알리는 후면라벨을 잎새주에 부착해 광주전남지역에 유통시킬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홍보를 위한 포스터를 보해양조 전국 지점망을 통해 영업활동시 부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명호 전남영업본부장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등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 알려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보해양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양조는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문안을 잎새주에 부착하기도 했으며, 지역기업으로서 지역의 주요 행사 등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6월 무역수지가 전년 동월 대비 351.8% 증가한 13억9천6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기뻐할 수 없는 실정이다. '불황형 흑자'의 늪에 빠졌기 때문이다. 광주·전남지역은 수출보다 수입이 더 감소해 무역수지가 개선되는 불황형 흑자가 지속돼 지역경제 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은 5월에도 수출과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0.5%, 47.5% 감소해 무역수지가 전년 동월 대비 154.3% 증가한 바 있다. 17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6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32억3천200만달러, 수입은 18억3천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4%, 수입은 40.9%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3억9천6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6월말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8.6%, 수입은 24.9% 각각 감소해 무역수지는 42억8천3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전남지역의 수입 감소가 두드러졌다. 전남지역 6월 수입은 13억4천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8.1% 급감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6.2% 감소한 21억6천2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2천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
광주본부세관(세관장·김광호)은 16일 관내 중소수출입기업 및 관세사무소를 대상으로 '수출입화물 검사비용 지원사업'에 대한 화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달 1일부터 수출입화물 검사비용 지원사업 시행에 따라 국가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입 컨테이너 검사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한다. 중소기업 물류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검사를 통해 위해물품의 국내반입을 차단한다는 취지다. 다만 올해는 예산의 범위에 따라 중소기업만 지원된다. 중소기업은 세관검사 과정에서 화주가 부담한 컨테이너 상·하차료, 운송료, 적·출입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화물은 선박으로 운송되는 컨테이너 화물이며 항공화물과 벌크(BULK) 화물은 제외된다. 또한 세관검사 결과 수출입법령 등의 위반이 없는 물품이어야 하고 세관장이 징수하는 관세 등을 체납하지 않은 업체여야 한다. 화물검사비용을 지원받고자 하는 업체는 검사비용 지급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광주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아시아나항공(사장·한창수)은 이달 13일과 15일 2차례에 걸쳐 베트남 나트랑에 특별 전세기를 띄워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법인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선주 및 선원 70명을 베트남 현지로 수송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들 외국인 선원들은 △영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베네수엘라 △인도 등 다국적 선원들로서 인천국제공항서 환승한 후 아시아나항공 특별기를 이용해 베트남으로 이동하게 된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에도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법인 '현대베트남조선'의 선박 시운전과 인도 업무를 지원하는 국내외 기자재 납품사 엔지니어 29명을 수송하기 위해 특별 전세기를 운항한 바 있다. 다만 한국인 엔지니어들만 탑승했던 지난 6월과는 달리 이번 특별기에는 외국 국적의 선원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을 통해 탑승하게 돼 전세기 탑승객 전원이 환승객으로만 이뤄질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하늘길이 막혀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조선사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우수한 환승시스 템이 이번 환승수요 유치에 큰 기여를 한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10일 공식 SNS 채널에 '덕분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재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국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와 임직원들은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 동작을 함께 하며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참여는 지난해 '물과 사람 사진 공모전'을 함께 개최한 할리스커피 김유진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오비맥주는 다음 참여자로 지난해 이천시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를 함께 지원한 인그리디언코리아(대표·구자규)와 환경캠페인 협력사인 환경재단(이사장·최열)을 지목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무더위에도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을 적극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환자 치료로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
광주지방국세청(청장·박석현)은 2020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 50만7천명은 오는 27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된다고 9일 안내했다. 광주청에 따르면 관내 제1기 부가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개인 일반과세자 40만8천명, 법인 9만9천개로, 지난해 1기 확정신고 대상자(47만7천명)보다 3만명이 증가했다. 광주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게 납부세액 감면,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세무서 직접 방문을 자제하고 홈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공급가액이 4천만원이하 개인 일반과세자는 납부세액이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감면되고, 내년 1월 신고시 납부의무면제가 예상되는 간이과세자(연매출 4천800만원 미만)는 예정부과대상에서 제외한다. 광주청은 코로나19로 직접 피해를 입은 사업자의 경우 납부기한을 1개월(8월27일까지)연장하고, 그 밖에 피해사업자도 연장 신청시 적극 세정지원키로 했다. 또한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납세자 맞춤형 신고도움자료를 홈택스를 통해 최대한 제공하
여수세관(세관장·김정만)은 9일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개청 제109주년 기념식'에서 우수 공무원 및 관세행정 관련 업체 직원 등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여수세관 김종헌 행정관은 '2020 항만감시 선진화 전략'을 추진해 항만감시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김선화 행정관은 여수세관 고유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브랜드 마련 전략'을 추진해 조직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각각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세관은 항만질서 및 사회안전 유지를 위해 성실히 관세행정에 협조한 공로로 선양해운(주) 박병선 대표이사 및 여수탱크터미널 박정곤 대리에게도 세관장 표창을 수여했다. 세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지침'에 따라 시상식만 개최하는 등 행사를 최소화하는 대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산품을 구매해 전 직원에게 기념품으로 지급했다. 한편 여수세관은 1911년 부산세관 목포세관지서 여수세관감시서로 출범해 2010년 웅천동 청사로 이전된 후 올해로 개청 109주년을 맞이했다. 여수세관은 여수·순천 등 2개 시와 2개의 군을 관할하며, 전남 동부권의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안전 수호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세관으로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2020 캔크러시 챌린지' 환경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소셜벤처 '끌림'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는 8일 서울 송파구 주신자원 고물상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해 끌림 송형우 대표에게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오비맥주 장유택 부사장을 비롯해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소설벤처인 끌림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기부금은 재활용품 수거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일반 손수레보다 30kg 이상 가벼운 소재로 제작한 경량 손수레를 무상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손수레에 오비맥주 사회공헌 홍보물을 부착하고 광고수익금의 일부를 어르신들에게 매달 지급하는 형태로 경제적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기부금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5월25일부터 한달간 실시한 환경 캠페인 '캔크러시 챌린지' 참여자 한명당 1000원씩 적립한 기부금에 기업 차원에서 마련한 기금을 더해 조성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캔크러시 챌린지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재활용품 수거로 생계를 유지하는 취약계층을 돕는 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국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