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 CxO 포럼 설문조사… 추진방법 '신기술 도입' 82% 응답 성공요소, 조직내 공감대 형성·충분한 내부 전문가 양성 꼽아 국내 기업이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의 대부분이 '내부 업무 효율 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이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EY한영(대표·서진석)이 최근 국내 주요 기업 고위 임원 97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EY한영 CxO 포럼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신이 속한 회사의 디지털 전환은 어떤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느냐(복수 응답 가능)"는 질문에 응답자(68명)의 88%가 '내부 업무 효율 증대'를 꼽았다. 이어 63%가 '대(對) 고객 경쟁력 향상', 43%가 '신규 사업 발굴'을 현재 진행 중인 디지털 전환의 목표로 답했다. 현재 소속한 회사에서 디지털 전환을 진행 중이지 않다고 답한 임원은 1명에 그쳤다. [사진2]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방법(복수 응답 가능)으로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데이터, 클라우드,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와 같은 '신기술 도입'을 꼽은 응답자가 82%로 다수를 차지했다. 타 업종·회사와 협업(56%)과 임직원 교육(54%
◇…규모가 영세한 자영업자가 탈세를 더 했나? 아니면 국세청 세무조사 강도가 더 셌던 걸까? 2일 박명재 의원(자유한국당)이 제시한 수입금액 규모별 개인사업자 세무조사 현황을 보면, 다른 해와 비교해 특히 지난해 50억 초과 개인사업자의 조사 부과세액이 급증한 것이 하나의 특징. 또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 수입금액 1억 이하 개인사업자의 평균 부과세액이 많다는 점으로, 1억 이하, 5억 이하, 10억 이하, 50억 이하, 50억 초과로 구간을 구분했을 때 50억 초과 개인사업자(15억원) 다음으로 1억 이하 개인사업자의 부과세액(2.7억)이 많아. 이같은 추세는 최근 3개년 조사실적을 봐도 비슷한데, 2017년에는 1억 이하 개인사업자의 평균 부과세액(1.4억)이 50억 초과(6.2억), 50억 이하(2.2억)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고, 2016년에는 50억 초과 사업자(5.6억)에 이어 두 번째(3.2억)를 기록. 1억 이하 개인사업자의 세무조사 부과세액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은 탈세행위를 더 많이 저질렀거나, 국세청이 영세 자영업자를 강도 높게 조사했거나, 조사과정에서 사업자들의 대응이 부족했거나 등등의 사유 때문으로 분석 가능. 이와 관련 한 세무사는
국내 복권판매액 5년만에 33% 이상 늘어…지난해 4조3천억 판매 복권의 대명사 '로또' 2018년 판매수익금 1조6천969억원 팍팍해진 경제사정을 반영하 듯, 일시에 큰돈을 쥘 수 있는 복권을 구입하는 국민들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2019년 국정감사를 맞아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복권 판매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복권판매 실적은 33.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복권 판매금액은 3조2천827억원을 기록한 후 매년 상승해 2015년 3조5천551억원, 2016년 3조8천855억원에 이어 2017년 4조1천538억원으로 4조원대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4조3천848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들어 6월말 현재 2조3천698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복권의 대명사인 로또복권 구입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로또복권 판매수익금 집계 결과, 2014년 1조2천995억원의 수익금이 발생했으며, 2015년 1조3천872억원, 2016년 1조5천207억원, 2017년 1조6천217억원, 2018년 1조6천969억원 등 매년 1천억원 가량 수익금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빈부의
부산본부세관(세관장·제영광)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 수출기업의 경영지원을 위해 '잠자는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잠자는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은 중소 제조업체로서 최근 2년간 수출 후 관세환급 실적이 없는 관내 수출기업을 발굴해 환급가능성 안내문을 발송하고, 세관과 기업간 1 대 1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환급신청에 필요한 관세행정 절차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관세환급은 수입한 원재료로 수출제품을 생산해 수출한 경우 소요된 수입원재료에 대한 납부세액을 되돌려 주는 제도이다. 특히 중소 제조 수출업체의 경우 수출실적만으로도 간편하게 환급이 가능한 '간이정액환급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세관은 “앞으로도 잠자는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업체들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근로장려금 지급대상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근로빈곤 해소를 위해 가구당 지급금액을 늘리고, 재산요건 또한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 하반기 도입을 계획중인 한국형 실업부조가 근로빈곤 해소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으로,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올해 근로장려금은 389만 가구에 4조3천억원이 지급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수급 가구 수가 2.3배 증가했고, 금액도 3.3배 증가한 것이다. 유승희 의원은 “특히 올해부터 청년층을 지원하고자 30세 미만 단독가구도 지급 대상에 포함시켜 104만 청년가구가 추가로 혜택을 보게 된 것이 기쁘다”고 밝히고 “앞으로 소득 파악이 어려운 자영업자 등 사각지대를 없애고 재산요건을 최대 6억원으로 확대해서 지급 대상을 더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내년도 하반기부터 한국형 실업부조를 도입할 계획으로, 저소득층, 영세자영업자 등 취약계층 60만명이 고용안전망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유승희 의원은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을 환영하지만, 전체 취업자 중 45%, 약 1천200만명이 실업급여 사각지대에 놓여 있기 때문
유승희 의원 "전체 노인 중 42% 노인 기초연금만 수령" "노인일자리 사업은 고용의 문제가 아니라 복지의 문제" 고령·저소득 노인 70만명을 대상으로 기초연금 지급금액을 5~10만원 추가로 인상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은 2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노인 절반이 빈곤인 상황을 지적하며 이같은 대안을 제시했다. 유승희 의원이 분석한 보건사회연구원의 '2018년 정부 노후소득보장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전체 노인 746만명 중 기초연금만 수령하는 비율은 42%,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노인이 26%로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이 520만명을 돌파했다. 정부가 3년에 걸쳐 2021년까지 최대 지급금액을 3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했지만, 노인빈곤 완화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유 의원은 특히 "기초생활수급 노인들은 기초연금을 받아도 다음달 기초생보 생계 급여 산정에 기초연금이 소득으로 산정된다"며 "사실상 기초연금을 삭감당하는 문제가 5년 전 기초연금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 기초연금이 30만원까지 인상되면서 줬다 빼앗는 격인 기초연금 문제를
관세청, 발효 이전부터 인증수출자 심사 진행 영국으로 6천유로 초과 수출시 인증수출자 반드시 필요 한·EU 품목별 인증수출자는 별도 거부신청 없으면 자동 부여 한·영 FTA가 오는 11월1일 발효예정인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이를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인증수출자 신청절차가 한층 간소화된다. 관세청은 우리 수출기업들이 11월 1일 발효 예정인 한·영 자유무역협정(이하 FTA)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영FTA 인증수출자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 예정에 따라 한·영FTA는 국회 비준을 거쳐 브렉시트 다음날 발효되나, 관세청은 우리 수출기업의 편의를 위해 한·영FTA 발효 전부터 인증수출자 취득을 위한 특례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르면, 업체별 인증수출자의 경우 한·영FTA 발효시 자율적으로 원산지결정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해 한·영 FTA 원산지증명서를 작성할 수 있다. 특히 한·EU 품목별 인증수출자는 별도의 거부신청이 없으면 자동으로 한·영 FTA 품목별 인증수출자를 추가로 부여한다. 또한 한·영FTA 품목별 인증수출자를 새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협정 발효와 동시에 한·영FTA를
일 시: 2019년 10월 5일(토) 오전 11시 장 소: 드메르 웨딩홀 2층 C 연락처: 061-371-5050(사무소)
서울세무사회-송파구시설공단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장면접 실시…회원 사무소 직원 인력난 해소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임채룡)는 지난 1일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박용모)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회원사무소의 직원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사진2] 서울세무사회는 지난 8월19일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무회계사무원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수료식은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의 산하기구인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개관 1주년 기념식을 겸해 개최됐다. 박용모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의 개관 1주년 기념식 및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준 내빈 여러분과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임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과정의 교육생은 면접을 통해 20명을 선발했으며, 수료생들이 업무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세무사들이 강사로 나서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했다"며 "오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장면접을 통해서 모두 취업에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3]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먼저 송파구여성
지난해 공공기관 기관장 연봉 상위 10곳의 연봉이 평균 3억원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유성엽 의원(무소속, 사진)이 기재부가 제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상위 10개 기관장 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봉 상위 10개 기관장 보수 평균은 약 3억1천3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 기준 가장 연봉이 높은 곳은 한국투자공사 4억1천만원이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 3억9천900만원, 중소기업은행 3억9천700만원 순이었다. 상위 10개 공공기관의 상임 이사와 상임 감사의 보수 평균 역시 각각 2억5천만원, 2억6천만원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공기업 등 공공기관장의 보수가 너무 많다는 지적에 따라, 현재 '공기업 · 준정부기관 임원 보수지침'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각 공공기관의 기관장 기본연봉은 매년 차관의 연봉과 연계해 책정하되, 이를 초과할 경우 차관의 연봉과 동액으로 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를 준수할 경우, 2018년도 공공기관장 기본연봉은 차관급인 1억3천8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그러나 이는 성과급을 제외한 규정으로, 실제 보수는 이보다 더 많이 지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기관장 보수 상위 10곳 중 한국자산관리공사(2
공무직 임금.복지수당 부처별 차별 심각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 및 복지수당이 부처별로도 차이가 있고, 부처별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 간에도 심각한 차별이 존재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은 2일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공무직 근로자 수당 예산편성에 대한 일관된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공무직 근로자란 ‘기간제 및 단기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 제2항에 따라 공공분야에서 기간의 정함이 없이 근로계약(정규직)을 체결한 사람으로서 직접 고용한 자를 말하며 공무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유 의원이 기재위 소관기관 임금체계를 비교한 결과 기재부는 공무직(사무직) 임금이 최소 170만원~최대 약 330만원인데 비해 통계청은 최소 150만원~최대 약 2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직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2018년부터 정액급식비.명절상여금.복지포인트 등 3개 수당은 모든 부처에 공통 적용하도록 했지만, 명절상여금만 보더라도 통계청은 ‘연간 80만원’, 관세청은 ‘연간 100만원’, 기재부는 ‘월 기본금의 40% 수준’으로 부처마다 상이했다. 유승희 의원은 “공무직 근로자 임
국세청, 지난해 조사 추징액 전년보다 49% 증가한 1조5천216억원 박명재 의원 "자영업자 조사강도 세져...징벌적 여론몰이 세정 지양" 지난해 개인사업자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 강도가 유독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박명재 의원(자유한국당, 사진)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 추징액은 1조5천216억원으로 전년(1조218억원) 대비 약 49%(4천998억원) 급증했다. 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 건수는 2013년 4천392건에서 2014년 4천264건, 2015년 4천108건으로 조금씩 감소하다 2016년 4천985건으로 증가했으나 2017년 4천911건, 지난해 4천744건으로 다시 줄고 있다. 추징액은 2013년 1조68억원에서 2014년 9천536억원, 2015년 9천91억원으로 줄어들다 2016년 1조189억원, 2017년 1조218억원으로 조금씩 늘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1조5천216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박 의원은 “조사 건수가 크게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추징액만 대폭 증가한 것은 세무조사의 강도가 높아졌다는 것”이라며 “특히 매출이 50억원을 초과하는 자영업자에게 부자 프레임을 씌우고 쥐어짠 것
세무사회, 8개 학회와 협약 체결…최대 4시간 인정 세무사 학회활동 활성화로 조세·회계분야 발전 시너지 기대 내년부터 세무사들이 세미나·연구포럼 등 학회 활동에 참여할 경우 최대 4시간을 '회원 보수교육 이수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원경희)는 지난 1일 3층 회의실에서 세무관련 유관학회 8곳과 공동으로 '회원보수교육 인정이수제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2] 업무협약에는 한국세무학회, 한국세법학회, 한국회계정보학회, 한국조세법학회, 한국국제회계학회, 한국조세연구포럼, 한국조세정책학회, 월드텍스연구회가 참여했다.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 회원들의 학회활동을 회원 보수교육으로 인정하는 이수제도의 도입을 약속하고, 그동안 이에 따른 학회 활성화, 한국세무사회와 학회의 유대관계 강화 등의 사항을 협의해 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내년부터 세무사 회원들은 8곳 학회의 세미나·연구포럼 등에 참여할 경우 회원보수교육 이수 시간 중 최대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현재 세무사 회원이 연간 총 8시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개정세법(2월)’ 또는 ‘소득세법(4월)’ 보수교육(5시간 30분)과 정기총회에서 실시하는 보수교육(2시간
2016년 이후 최근 3년간 정부가 들어온 세수보다 예산을 긴축적으로 운용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미·중 무역갈등 심화와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불확실성이 가중된 만큼 확장적 재정 운용을 통해 '적극재정-경제성장-세수증대'의 선순환 구조를 확보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2일 윤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은 2011년 이후 총수출과 총지출 격차(통합재정수지)를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총수입이 총지출보다 앞서기 시작했고 해가 갈수록 격차가 커졌다고 밝혔다. 통합재정수지는 2017년 24조원, 2018년 31조2천억원에 달했다. 정부는 지난해 적자국채 발행 규모를 13조8천억원 줄였고 4조원의 조기상환까지 진행했다. □ 2011년 이후 총수입과 총지출 격차(통합재정수지) (금액 단위: 조원) 총수입 (A) 증감률 총지출 (B) 증감률 통합재정수지 (A - B) 2011 323 304.4 18.6조원 2012 341.8 5.8% 323.3 6.2% 18.5조원 2013 351.9 3.0% 337.7 4.5% 14.2조원 2014 356.4 1.3% 347.9 3.0% 8.5조원 2015 371.8 4.3% 372 6.9% -0.2조원 2016 40
앞으로는 내 핸드폰에서 세금신고내역과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결정 내역, 모범납세자 여부, 세무조사 이력 등 다양한 납세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모바일 앱을 이용해 본인의 납세정보를 더 많이 조회할 수 있도록 모바일용 ‘My 홈택스’ 서비스를 2일부터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모바일My 홈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 내용. 개인 (20종) 개인사업자 (24종) My홈택스 소개 My홈택스 소개 성실납세 혜택 성실납세 혜택 세금포인트 세금포인트 모범납세자 모범납세자 나의 세무담당 나의 세무담당 세무대리정보 세무대리정보 세무서 담당자 안내 사업자등록사항 및 담당자안내 민원처리 민원처리 민원처리결과조회 민원처리결과조회 나의 상담내역 (전화/인터넷) 나의 상담내역 (전화/인터넷) 우편물 발송내역 조회 우편물 발송내역 조회 고지서 송달장소 관리 고지서 송달장소 관리 현금영수증 현금영수증·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카드관리 현금영수증 카드관리 현금영수증 사용금액 조회 현금영수증,신용카드 분기별 합계 연말정산간소화·지급명세서 전자세금계산서 내품목관리 연말정산 소득공제내역 전자세금계산서 거래처정보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근로소득 조회) 전자세금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