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한 성품을 바탕으로 조직 융화력과 친화력이 뛰어나 국세청 상하 및 동료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광주청장 재임시 열악한 지역경제여건을 감안해 중소기업 세무조사 축소 및 지역 유망기업 세정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해, 2006년 전국 민원분야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부인 윤혜옥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과 볼링이다.
△전북 완주(54生) △전북대 △건국대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 △제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정읍세무서장 △서울청 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 소비세과장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 △광주지방국세청장
△상훈-녹조근정훈장(03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