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필요한 전 분야에 대해 최상의 만족 실현'.

최근 등록을 마치고 설립한 `다인' 회계법인의 모토다.

이 모토를 더욱 구체화하고 종전의 주 업무였던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아래 소속 회계사들은 뜻을 하나로 모았다.

다인 회계법인은 벤처기업을 중점 사업분야로 특화해 업무를 추진한다.

창업초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 아웃소싱, 투자유치를 비롯해 회계제도 입안에서 경영상태 진단까지 맞춤서비스 실현에 역점을 두고 있다.

다인의 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재무서비스는 여타 회계법인이나 회계사무소에 비해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는 대형 회계법인에서 감사와 세무조정, 경영진단 등을 주로 수행했던 회계사에서부터 외국계 컨설팅社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던 회계사, 금융감독원에서 감독업무 담당했던 회계사, M&A를 비롯한 각종 재무자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계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하나의 팀을 이루고 있기 때문.

벤처기업 창업후에는 회계세무 관련업무를 아웃소싱하며 회사 규모가 클수록 자체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회계제도와 내부통제구조, 업무 분장 등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자문해 주고 있다.

직 위	성 명	학력 및 경력	전문분야
대 표	오신환	한양대대학원, 삼일회계법인	회계감사, 심판청구업무
이 사	김상선	성균관대, 안건회계법인	창업 컨설팅, 세무조정
이 사	한윤덕	서울대, 안건회계법인	DDR, 세무조정
회계사	이용찬	경희대	M&A, DDR
회계사	전승배	서강대, 산동회계법인	IPO, 창업 컨설팅
회계사	허 정	경희대, 안건회계법인	세무조정, 경영자문 및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