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대표
정보통신 전문공사업체 삼화전화사(대표·이학수)는 '85년에 설립된 이래 정보통신 공사업을 주 업무로 하며 부가세 및 종합소득세 등 제세의 신고·납부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성실납세기업이다.
특히 세금계산서 수수 등 거래질서 확립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국세행정지도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다른 업체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삼화전화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아래 정보통신 전문기술자 10여명이 끊임없는 연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학수 대표는 전주대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정읍시 청년회의소회장을 역임하면서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지원사업 및 무의탁 노인들에 대한 복지사업에도 지원하고 있는 모범 기업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