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석 대표이사
미래 가스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에너지업계의 선두기업 전북도시가스(주)는 최근 3년간 법인세 31억원, 부가가치세 28억원 등 59억원의 세금을 성실히 납부함으로써 국가재정 수입에 기여한 성실납세법인이다.
지난 '82년 설립된 전북도시가스는 책임 안전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전산화된 종합상황실을 상시 가동함으로써 가스배관 등 시설물에 대해서 원방감시체제를 구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부흥하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92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래 어린이를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지역문화 창달에도 적극 이바지하고 있는 모범기업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