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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4.20. (월)

세정가현장

속초세관, 강릉교도소와 첫 마약류 합동점검


속초세관(세관장·이원상)은 20일 강릉교도소에서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 차단·예방을 위해  첫  마약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지난달 27일 관세청-법무부 교정본부 간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됐으며, 속초세관과 강릉교도소, 국가정보원 강원지부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진행했다. 


이날 합동점검팀은 마약탐지견과 이온스캐너를 활용해 수용자 보관품, 우편·도서, 구매물품, 의약품 등 주요 반입물품을 대상으로 집중 탐지활동을 펼쳤다.  점검 결과, 이날 강릉교도소 내에서는 마약류 및 의심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

 

속초세관은 이날 합동 점검을 계기로 교정시설 내 마약 반입 시도에 대한 수용자들의 경각심 제고에 큰 의의가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이원상 속초세관장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 이후 처음 실시하는 마약 탐지 활동으로 수단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확산되는 마약범죄에 적극 대처하고자 하는 양 기관의 강력한 의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마약 근절 활동을 적극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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