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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3.25. (수)

경제/기업

제주은행, 주당 100원 배당…주총서 안건 모두 원안의결

 

제주은행은 지난 24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기준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제주은행은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금융소비자 보호 및 지배구조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오금화 사내이사를 비롯해 김형준 사외이사, 홍용선 비상임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우영웅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회 강화를 위해 문건영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고, 오금화 이사도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이희수 은행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4대 전략 방향으로 △ERP뱅킹 및 디지털 리테일 확대 등 미래사업 성장 △조직효율화를 통한 AX·DX 기반 혁신 △자본효율성 중심의 수익구조 개선 △금융소비자 보호 및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제시했다.

 

이 은행장은 “디지털 전환과 지역금융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복합위기 환경에 대응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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