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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2.25. (수)

세정가현장

광주국세청, 국세체납관리단 출범 앞두고 경찰청과 공조 강화

김학선 광주국세청장, 김영근 광주경찰청장과 

강제징수 과정서 경찰력 지원·안전대책 협의

 

 

 

 

 

광주지방국세청(청장·김학선)은 '국세체납관리단’ 출범을 앞두고 체납자 수색시 현장질서 유지를 위해 광주경찰청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5일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김영근 광주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강제징수 과정인 체납자 수색시 현장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력 지원 및 돌발적인 위기상황 발생 시 징수 직원에 대한 안전대책을 협의했다.

 

김학선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국세청 직원 안전과 체납분야 업무의 원활한 집행 등에 관심과 협조를 기울여 준 김영근 청장과 광주경찰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에 이어 내달 5일 '국세체납관리단' 출범과 함께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고액 체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의 방안을 논의했다.

 

김학선 광주국세청장은 현장 수색, 실태확인 등 현장 징수 활동을 강화하면서 종사 직원의 안전을 위해 위급상황 발생 시 경찰관의 입회 및 신속한 질서 유지 등 광주경찰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은 “고질적 체납자 대응은 국가적 차원의 문제이므로 광주국세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모든 체납자의 실태확인을 통해 ‘맞춤형 징수체계’ 구축을 위한 광주청 ‘국세체납관리단’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광주국세청은 광주·전남·전북경찰청과도 협조체계를 구축해 악의적 고액·상습체납자와 반사회적 탈세행위자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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