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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2.20. (금)

한국세법학회, 27일 학술대회…주요 세법 판례 회고

한국세법학회(학회장·양승종)는 오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광복관 별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법의 지배와 조세정의: 2025년 판례의 성찰과 미래적 함의’를 대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개회사는 양승종 한국세법학회 회장이 맡고, 임광현 국세청장이 축사를 한다. 전체 사회는 김경하 한국세법학회 총무이사(한양사이버대 교수)가 담당한다.

 

제1부 학술행사는 오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각 세션은 국세기본법부터 상증세까지 2025년 선고된 주요 세법 판례를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국세기본법 및 국제조세 판례회고’를 주제로 박설아 부산회생법원 부장판사가 발표한다. 토론에는 김범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윤진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제2세션은 ‘소득세 및 법인세 판례회고’를 주제로 방진영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발제한다. 김영진 법무법인 홉스앤킴 대표변호사와 전환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토론을 맡는다.

 

마지막 제3세션은 임재혁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부가가치세 및 상증세 판례회고’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성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와 허원 고려사이버대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제2부에서는 조세법률문화상 및 신진학술상 시상식과 신진학술상 논문 발표가 진행되며, 정기총회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양승종 한국세법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세법 판례를 되짚어보며 법의 지배와 조세정의의 가치를 모색하는 뜻깊은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세법학회는 지난 1986년 한국세법연구회로 창립된 이래 40여년 동안 세법분야를 연구해온 학술단체로, 교수·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등 2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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