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무원 승진인사 4명…전지현·오상휴·강상식·김대일 국장
전지현, 국세청 최초 여성 고위공무원 승진

국세청이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를 다음달 2일자로 실시했다.
이번 고공단 승진 인원은 모두 4명으로 전지현 전 부산청 감사관, 오상휴 중부청 조사2국장, 강상식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대일 부산청 조사2국장이다
이들은 승진과 함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전지현, 오상휴), 국립외교원(강상식), 국방대학교(김대일)로 파견됐다.
특히 전지현 국장은 지난 2024년 12월 여성 행시 출신 중 처음으로 부이사관 승진 후 1년 2개월 만에 내부출신 여성 최초로 고공단에 올랐다.
전지현 국장은 행시 46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부산청 감사관,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정보화기획담당관·소득세과장·홈택스1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오상휴 국장은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해 중부청 조사2국장·납세자보호담당관, 광주청 조사1국장,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등을 거쳤다.
강상식 국장은 행시 43회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왔으며, 그동안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감사관, 대구청 조사1국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소비세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김대일 국장은 행시 45회로 부산청 조사2국장·감사관, 대전청 조사1국장,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심사2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지냈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김준우 부이사관을 서울대학교로 전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