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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27. (화)

기타

기획처, 미래전략 과제 발굴 위한 민관협력체 구성

연구기관·대학 등 40개 기관 80여명 전문가 

전문 분야별 7개 분과로 구성

 

기획예산처는 26일 세종 KT&G 빌딩 7층 대회의실에서 민관협력체를 구성하고, 미래전략 과제 발굴을 위한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중장기 구조적 과제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신설된 기획예산처 미래전략기획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5대 구조적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발굴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5대 구조적 리스크는 △AI 대전환 등 산업 경쟁력 강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적응 △NDC 2035 달성 △양극화 완화 △지역 균형 발전이다. 

 

민관협력체는 40개 기관(27개 연구기관, 13개 대학)의 총 80여명의 전문가로 전문 분야별 7개 분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협력체 구성은 추후 추가적 연구 필요성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강영규 기획예산처 미래전략기획실장은 향후 단기 현안 대응 방안 외에, 중장기 구조적 도전과제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방안 및 전략 마련이 긴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우리나라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전략 마련에 민관협력체가 매진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는 등 소통 작업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KDI 김미루 박사는 과거 연구 결과, 정책 제안의 시각에 한정돼서는 안되며, 보다 창의적이고 폭넓은 시야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참여자가 각 과제들도 한 분야에만 한정되지 않고 여러 분야에 걸친 복합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기획예산처-민간작업반간의 협력외에 7개 분과간에도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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