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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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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종합주류도매업협회, 정기총회 성료…"현상유지 아닌 담대한 도약"

김국호 협회장 "회원사의 든든한 울타리 될 것"

 

 

 

광주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20일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복개로에 있는 진도예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회원사 대표 21명을 비롯해 하이트진로 김현욱 본부장·김성준 광주지점장, 오비맥주 이윤섭 상무·김태호 광주지점장, 보해양조 박찬승 광주지점장, 롯데주류 권혁남 지점장, 골든블루 이승호 본부장, 윈저글로벌 노정현 지점장 등 내·외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국호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정에도 정기총회에 참석해 준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도 주류도매협회 회원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버텨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광주주류도매협회 운영 목표를 거창하게 세우지 않고, 회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협회 덕분에 살 맛 난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 협회의 시계는 이제 '현상 유지'가 아닌 '담대한 도약'을 향해 움직일 것"이라면서 "술 한 잔에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듯 광주주류협회는 회원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굳게 약속했다.

 

그는 회원들의 울타리가 되기 위해서는 "맨 선두에서 뛰면서 낡은 관행은 과감히 깨트리고 실질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강한 협회, 돈 버는 협회'를 만들겠다"며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고 동참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저의 열정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우리 주류업계의 제2의 전성기를 함께 만들어 보자. 가슴 뛰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비상하자"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광주주류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5년 주요사업실적 및 감사보고·결산보고 ▷2026년 수지예산안 심의·사업계획안 보고 ▷감사 및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회원사 대표들과 오찬을 겸해 담소를 나누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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