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개정세법해설 워크숍·정기총회 개최
삼일최우수논문상 등 시상식도 가져
한국세무학회(학회장·이성봉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는 지난 1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2026년 개정세법 해설 워크숍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성봉 학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기준 학회 회원 수가 5천명을 넘어 국내 세무학 관련 학회 중 최다 회원을 보유한 학회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 학회장은 “앞으로 세무학 연구와 학술 교류의 중심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세무학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개정세법 해설에서는 박금철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부가가치세법, 기타 세법(국제조세,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등)에 대해 개정 내용과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업무보고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학술공로상-중앙대 박재환 교수 ▷삼일최우수논문상-서울시립대 이지혜·박성태·신수호 박사과정, 한양대 ERICA캠퍼스 심해린 교수 ▷삼일우수논문상-경희대 최승욱 교수, 한양사이버대 김미옥 교수, LH토지주택연구원 이현경, 경희대 정형록 교수, 가톨릭대 허성준 교수 ▷최우수학위논문상-홍익대 박연서 ▷우수학위논문상-연세대 문태곤 ▷우수논문발표상-경북대 Chenguang Fan 박사과정, 경북대 배성호 교수, 연세대 최원욱 교수, 연세대 김고운 박사과정, 한국지방세연구원 임상빈, 한양사이버대 김완용 교수, 강원대 기은선 교수, 배화여대 문예영 교수 ▷심사상-법무법인 율촌 최규환 회계사, 경북대 배성호 교수가 수상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제36대 이성봉 교수가 학회장에서 이임하고, 제37대 윤성만 교수가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