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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06. (화)

세정가현장

김시형 신임 광주세무서장 "납세자 어려움 찾아 업무에 적극 반영"

 

광주세무서는 지난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8대 김시형 신임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세무서 관내 세정의 책임자로서 막중한 임무를 완수해 낼 수 있을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직원 여러분과 함께라면 저에게 주어진 역할과 소임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세정 여건 하에서도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다해 많은 성과를 이룬 관리자 및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우리 경제 상황은 매우 엄중하고 세입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불필요한 세무간섭을 배제하고 납세자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찾아 업무에 반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직원 모두가 납세자가 중심이 되는 '국민의 신뢰받는 국세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원관리와 세무조사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집행하되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염두에 두고 납세자의 유형과 특성에 맞는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납세자가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어려움과 고충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신속히 해결해 주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편리한 국세행정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김 서장은 "지금 우리 경제는 경기침체 물가인상 등으로 인해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들이 어느 때 보다 고난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중소 상공인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화목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직원 상하간 동료간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처지나 입장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할 때 신뢰관계가 구축된다"고 강조하고 "직원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직장분위 조성에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필]

▷1969년생 ▷광주광역시 ▷광주 광덕고 ▷한국외국어대 ▷7급 공채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팀장 ▷광주세무서 개인납세1과 팀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팀장 ▷광주지방국세청 징세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팀장 ▷부산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순천세무서장 ▷광주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광주세무서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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