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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06. (화)

세정가현장

윤명덕 신임 도봉세무서장 "세입예산 안정적 조달 흔들림 없이 수행"

 

도봉세무서는 5일 대강당에서 윤명덕 제52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윤명덕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세청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세입예산의 안정적인 조달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납세자의 신뢰 없이는 성실신고 문화도 국세행정의 지속 가능성도 지켜낼 수 없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집행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는 국세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성을 갖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세정을 통해 납세자 권익을 보장하는 한편, 납세자의 고충과 어려움을 세정에 적극 반영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세정을 실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악의적 탈세, 고의적 체납은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한 대응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낮은 자세로 적극행정에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납세자가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하는 과정에서 세법을 기계적으로만 집행할 것이 아니라 납세자의 불평과 불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신뢰받는 세무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행복한 일터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약속한 윤 서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국세청이 행복해진다"며 "주인의식을 갖고, 동료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프로필]

△1972년 △전남 함평 △광주제일고 △조선대 △금천세무서(초임) △서울청 조사4국 조사1과  △국세청 감사관실 △광주청 감사관실 감찰주무 △예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서울청 감사관실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나주세무서장 △도봉세무서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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