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관(세관장. 우현광)은 수입산 먹거리에 대한 유통이력 관리체계를 확립, 국민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박현화 관세행정관을 '2016년도 3분기 목포세관인'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박현화 관세행정관은 관내 1인 사업자, 신생업체 등 수입.유통업체를 직접 방문해 신고인의 눈높이에 맞춰 신고절차 및 모바일 앱 등 유통이력 신고시스템 이용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수입업체의 신고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유통이력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인터넷, SNS 등을 통해 배포함으로서 유통과정에서의 원산지 세탁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관세청은 2009년부터 특정 수입물품에 대해 수입단계에서 소매단계까지 통관.유통 내역 및 경로를 추적.관리하는 유통이력신고제도를 도입해 2016년 현재 냉동복어, 냉동조기, 활낙지, 명태 등 38개 품목을 관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