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자신의 애완견 대변 문제를 항의한 술집 사장을 발로 찬 혐의(폭행)로 이모(2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이날 오전 2시께 광주 서구 쌍촌동 유모(45)씨의 술집 앞에서 유씨의 중요 부위를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유씨가 자신의 애완견이 술집 앞에 본 대변을 치우라고 항의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05월 23일 18시 4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