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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5.24. (토)

경제/기업

신후, "대표이사 횡령·가장납입 혐의로 구속 수사중"

신후(066430)는 한국거래소의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답변 재공시 및 가장납입설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의 현 대표이사는 현재 서울남부지방 검찰청에 횡령 및 가장납입 등 혐의로 구속돼 수사 진행 중"이라고 4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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