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관은 1일 세관 3층 대강당에서 제29대 이상운 신임 수원세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상운 수원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첨단산업과 물류중심지로서의 수원세관의 역할을 강조하며, 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주문했다.
이 세관장은 “올해에도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총집결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기업들이 한·중 FTA로 인한 특혜를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인증수출자 인증기업 확대를 위한 컨설팅 등 관내 기업들을 지원하는데 직원들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상운 수원세관장은 1976년 관세청에 임용된 이후 서울본부세관 수입과장, 광주본부세관 세관운영과장, 본청 국제조사팀장, 관세평가분류원장, 부산본부세관 조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후 이번에 수원세관장에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