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 세무사(세무법인 이정)가 지난 3일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세정협조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2]
정상호 세무사는 납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증대시키는 등 건전한 납세풍토확립 및 국세행정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선진세정 구현에 기여한 공로다.
정상호 세무사는 동청주세무사 협의회장과 청석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면서 장학 사업을 활성화 시켜 후배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정 세무사는 월드비젼 충북지부 이사로 낙후되고 불우한 아동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 후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사회단체 및 환경단체 등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