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세무서(서장·김광훈)는 1일(토) 추계체육대회를 위해 찾은 경기도 광주시 소재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분당서는 이날 남한산성 둘레길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빈병 등 오물을 청소하면서 수어장대까지 등산하는 등 환경정화와 직원간 화합의 시간을 병행했다.
김광훈 분당세무서장은 “건전한 봉사문화 정착과 직원 서로간의 소통과 화합을 더욱 건실하게 다져, 국민에게 다가서는 세정을 펼쳐나가자”고 독려했다.
분당세무서(서장·김광훈)는 1일(토) 추계체육대회를 위해 찾은 경기도 광주시 소재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분당서는 이날 남한산성 둘레길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빈병 등 오물을 청소하면서 수어장대까지 등산하는 등 환경정화와 직원간 화합의 시간을 병행했다.
김광훈 분당세무서장은 “건전한 봉사문화 정착과 직원 서로간의 소통과 화합을 더욱 건실하게 다져, 국민에게 다가서는 세정을 펼쳐나가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