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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5.23. (금)

세정가현장

[서울철]세무관서장회의 11월 5일 개최

서울청 산하 세무관서장회의가 오는 11월 5일 종로 수송동 서울청사에서 개최된다.

 

서울청 산하 25곳 세무서장을 비롯 서울청 국·과장들이 참석하는 금번회의에서는 지난 9월 29일 개최된,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서 국세행정운영방향에 대한 후속조치가 논의될 전망이다.

 

서울청 관계자는 “130만 중소상공인 2015년말까지 세무조사 유예, 성실 중소상공인 사후검증 배제, 체납액 3천만원 미만 사업자 사업재개시 사업자등록 즉시 발급 등 세정지원방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의견이 교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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