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무원교육원은 25일 정종섭 안행부 장관, 교육생, 가족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9기 신임관리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18주간의 교육과정 회고, 신임 사무관으로서의 다짐 낭독, 교육 우수자 시상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신임관리자 과정은 올바른 공직관·국가관을 함양하고 정책기획력 등 실무능력을 배양해 국민이 신뢰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처음으로 5급 공개경쟁 채용시험(공채) 및 5급 민간경력 일괄채용시험(경채) 합격자의 통합 교육이 실시됐다.
공채자들은 앞으로 9개월간 지방·중앙 실무수습을 거쳐 각 부처에 배치된다. 경채자들은 민간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곧바로 일선 중앙행정기관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수료식에서 채정재·강효진·최희동 행정사무관시보가 안전행정부장관상을 김영조·현원석 행정사무관시보가 중앙공무원교육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종섭 안행부 장관은 수료식에서 "국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공직가치를 늘 기억하기 바란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항상 현장에서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국민이 원하는 해결책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