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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6. (월)

세정가현장

[강동서] '1사1촌 결연마을' 찾아 봉사활동

강동세무서(서장·장운길)가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강동서는 23일 강원도 고성군 탑동마을을 찾아, 도농상생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강동서는 앞서 지난해 10월 상호간 우호를 증진하고 농어촌마을의 실질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탑동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장운길 강동서장을 비롯한 강동서 직원 30여명은 인근 재배농장에서 버섯 따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상호간 우호 증진 및 도농상생 운동을 실천했다.

 

장운길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호 증진 및 교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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