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0/
서울본부세관(세관장·이수웅) 관세고충처리담당관실이 최근 더욱 넓어지고 깔끔하게 새 단장됐다. 전국세관 가운데 최초로 금융회사 창구와 같은 형식으로 꾸며져 일반 납세자들에게 큰 부담없이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관계자들의 평.
박현수 계장은 “산뜻하게 정리돼 내방하는 민원인들이 한층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참고자료를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06월 17일 20시 3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