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싱가포르 등 외국 국세청 관계자들이 잇달아 남대문세무서(서장·권오철)를 방문하고 있어 일선세무서가 국세행정을 홍보하는데 한몫 톡톡히 하고 있다.
남대문세무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코구치 카즈히코 국제조세심의관을 단장하는 하는 일본 국세청 대표단 5명이 세무서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권오철 서장으로부터 서울의 경제 심장부를 관할하고 있는 지역적인 특성과 전체 세수의 95%를 차지하는 법인사업자 중심의 세원특성 등 일반현황을 소개받았다.
일본 국세청 대표단은 남대문세무서 각 과를 일일이 방문했으며, 2층 Paperless 민원실에서는 민원서류 신청부터 발급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다.
이들은 “납세자에 대한 최고의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등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남대문서는 지난해 베트남 국세청장에 이어 올해 들어 일본·싱가포르 국세청장이 방문했다.
또 지난해와 올해 태국·스리랑카 재무부, 베트남 국세청 등 외국 국세청 실무자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