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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8. (수)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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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지난 25일 서울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이례적으로 전국세관장, 학계·업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관세행정 45대 개혁방안을 주제로 전국세관장회의를 가졌다. 윤진식 관세청장은 개혁방안에 대해 “4개월간의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하고 “수출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사진은 윤진식 관세청장(왼쪽)과 박상태 차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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