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5.06.18. (수)

관세

구슬땀 흘리며… 모두가 내일처럼

서울본부세관 농활


/image0/
최근 서울본부세관(세관장·나경열)은 부족한 농촌인력의 지원을 위해 직원 25명을 동원해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32도가 넘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모두가 내 일처럼 열심히 했다”면서 “실의에 빠진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