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www.g2b.go.kr)에 축적된 자료와 외부기관 연계자료를 활용한 '계약(납품)실적증명 발급 온라인서비스' 체제를 구축, 20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외부 연계시스템은 국가재정시스템, 지방재정시스템, 교육재정시스템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17개 자체 입찰시스템 보유기관이다.
이 서비스가 이뤄지면 조달업체들이 적격심사나 실적제한입찰 때 필요한 실적증명 등을 받기 위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돼 82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조달청은 설명했다.
발주기관도 조달업체들의 직접 방문에 따른 업무 혼잡을 피할 수 있게 된다.
또 실적증명서를 출력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제출, 나라장터 적격심사업무와 연동해 심사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