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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10. (금)

세정현장 챙기는 지방국세청장들

전국 지방국세청장들의 '업무챙기기'가 한창이다. 백용호 국세청장이 지방청 관리자와 직원들에 대한 인사권을 지방청장들에게 전폭 위임하고 난 뒤, 지방청장들의 업무 추진력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취임 100일을 맞은 각 지방국세청장들은 5일을 전후 해 산하 관서장회의를 열거나 일선 현장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연도말 업무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방국세청장들의 일선 방문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채경수<오른쪽 두번째>서울청장이 마포세무서를 방문,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

 

 

왕기현 중부청장이 홍천세무서 업무 보고를 마친 후 김상진서장의(오른쪽)안내를 받으며 각과 직원들을 격려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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