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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4.02. (목)

경제/기업

삼성전자, 2010회계연도부터 K-IFRS 도입

삼성전자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2010회계연도부터 조기 도입키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24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2010 회계연도 조기도입을 통해 기업경영의 투명성과 재무정보의 국제적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더욱 증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국제회계기준과 기존 회계기준과의 차이에 대한 영향분석 및 적용방안 도출, 전환일 재무제표 작성, 시스템 정비 등 제반 사전준비 업무를 진행 중에 있다.

 

삼성전자는 현행 기업회계기준(K-GAAP)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과의 회계기준 차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일인 2009 회계연도 기초 밸런스(Balance)에 반영해 2010 회계연도부터 공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이번 결정은 정부의 IFRS 도입 로드맵보다 1년 앞선 것으로, 다른 기업들의 도입 결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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