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출신으로 육사 34기로 84년 특채 사무관으로 국세청에 입문해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계장, 청와대 파견 사정담당, 국세청 감찰과장 등 조사와 감찰 분야를 두루 거쳤다.
부하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업무처리 스타일이 합리적이고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이다.
깔끔한 마스크에 시원스런 성격의 소유자라는 세정가의 평.
직전 임지인 대전청장 재임 중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정지원책을 마련 집행하는 등 지역 납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충남 논산(56년생) △강원도 춘천제일고 △특채(육사34기) △국세청 감찰1계장 △중부청 조사1국3과장 △서울청 조사3국3과장 △청와대 민정수석실 파견 △국세청 감찰담당관 △국세청 심사2과장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국세청 법무심사국장 △대전지방국세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