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제35대)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업계 현안에 대해 자문을 받기로 했다.
세무사회는 이용만 전 장관은 평소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업계현안에 대해 의견을 적극 개진해 왔다고 고문 위촉 배경을 밝혔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제35대)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업계 현안에 대해 자문을 받기로 했다.
세무사회는 이용만 전 장관은 평소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업계현안에 대해 의견을 적극 개진해 왔다고 고문 위촉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