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4년 5월25일 오후 3시30분 □ 장 소 : 라비에벨웨딩 9층 오페라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05 세이브존 9층) □ 연락처 : 032-212-3853(경민관세사무소)
장용수 관세사(한동관세법인) 장녀 결혼 □ 일 시 : 2024년 6월2일 오후 3시 □ 장 소 : 대검찰청예식장 4층 예그리나홀(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57) □ 연락처 : 032-710-2900(한동관세법인) 하남기 관세사(세인관세법인) 딸 결혼 □ 일 시 : 2024년 6월1일 오후 2시 □ 장 소 : 아펠가모 공덕 7층 라로브홀(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92 해링턴스퀘어 B동) □ 연락처 : 055-285-7654(해동합동관세사무소) 이상길 관세사(넥스트합동관세사무소) 결혼 □ 일 시 : 2024년 5월18일 오후 2시 □ 장소 : 이룸웨딩컨벤션 5층 단독홀(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 연락처: 02-2039-6789(넥스트합동관세사무소) 박충대 관세사(한강관세법인) 장녀 결혼 □ 일시 : 2024년 6월8일 오후 2시 □ 장소 : W웨딩 국민연금 웨딩홀 3층 에메랄드홀(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0 웨딩홀) □ 연락처: 051-468-1100(한강관세법인)
관세청, 4월 수출입현황 발표…무역수지 11개월 연속 흑자 수출실적이 7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무역수지 또한 11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이 16일 발표한 ‘2024년 4월 수출입현황(확정치)’에 따르면, 4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8% 증가한 563억달러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증가했다. 2024년 4월 수출입현황(확정치)(단위:백만달러, %) 구분 2023년 2024년 4월 1~4월 3월 4월 1~4월 수 출 (전년동기대비) 49,431 (△14.5) 200,647 (△13.2) 56,558 (3.1) 56,262 (13.8) 219,970 (9.6) 수 입 (전년동기대비) 51,940 (△13.7) 225,984 (△5.1) 52,267 (△12.4)
하이트진로는 고급 멕시코 데킬라 브랜드 코모스의 최상위 등급 제품인 ‘코모스 엑스오’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출시한 ‘코모스 아네호 크리스탈리노’와 ‘코모스 엑스트라 아네호’ 이후 같은 브랜드의 세번째 제품이다. 코모스는 100% 블루 아가베로 만든 고급 데킬라 브랜드다. 미국 저명 주류전문잡지 ‘더 테이스팅 패널 매거진’에서 데킬라 브랜드로는 최초로 100점을 받으며 세계적 품질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코모스 엑스오’는 ‘코모스’ 브랜드 중 가장 등급이 높은 제품으로 국내에는 단 6병 한정수량 수입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최근 국내외에서 데킬라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코모스의 엑스트라 아네호, 아네호 크리스탈리노에 이어 세번째 제품으로 최상위 등급 엑스오를 출시하기로 결정 했다” 며 “상반기 내에 동일한 브랜드의 아네호 레세르바, 레포사도 2종을 추가 출시해 데킬라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4월 무역수지 11억5천700만달러 흑자 4월 광주지역 수출액이 전년 대비 2.2%가 줄어든 반면 전남은 2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4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한 53억300만달러, 수입은 27.3% 증가한 41억4천600만달러, 무역수지는 11억5천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4월말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6.7%, 수입은 3.7% 각각 증가해 무역수지는 56억900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13억9천800만달러, 수입은 2.1% 증가한 5억3천8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6천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수송장비(3.3%)·가전제품(0.8%)·타이어(7.5%)가 증가했으며, 반도체(7.0%)·기계류(11.7%)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30.2%)·가전제품(1.8%)이 증가했고 기계류(4.8%)·고무(14.4%)·화공품(20.9%)은 감소했다. 나라별로 보면 수출은 미국(5.6%)·EU(5.3%)·중남미(0.1%)가 증가한 반면 동남아(10.1%)·중국(20.2%)은 감소했다. 수입은 동남아(35.7%)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은 17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 2층에서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행정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세정간담회는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내수부진이 점차 심화되는 등 지역 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상공인과 세무당국간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지역상공인들로부터 납세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문석 제주상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지역경제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지역 상공인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김동일 부산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성실납세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제주상의와 지역 상공인에 감사를 표하고 “납세자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 반영해 제주지역의 경제활력 회복을 세정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청은 앞으로도 제주상의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상시 소통하며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