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관(세관장 박계하)은 대전. 세종. 충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권역 내 수출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관세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1] 이날 간담회에서 박계하 대전세관장은 “수출입 현장에서 기업을 위하고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지원자는 관세사임”을 강조하고 우리 수출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세사가 기업과 세관의 가교”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박세관장은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출입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참석한 11명의 관세사는 지역경제가 불황형 흑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인이 對 중국 수출의 대폭적인 감소로 인한 것임을 동감하고, 대전, 세종, 충남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대전세관은 우리 수출입기업이 한ㆍ중 FTA를 활용하여 對 중국 수출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세관과 관세사가 함께 관내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관세사로부터 수출현장에서 기업의 경영활동을 제한하는 불합리한 관세행정 사례
한경호 논산세무서장은 14일 오후 건양대학교 논산캠퍼스에서「미래 국가가족을 위한 국세행정 안내」란 주제로 세무학과 재학생 150명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사진1] 이번 강연은 건양대학교 세무경영대학에서 세무학과 학생의 국세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세무인으로서 전문적인 소양을 함양할 목적으로 특강을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한경호 서장은 특강을에서 국세청 개청 50주년의 의미와 준법·청렴세정 구현을 위한 국세청의 노력, 올해의 국세행정 운영방향 등 국세청의 주요 업무를 미래 국세가족인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이어 한 서장은 전문세무인으로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에게 국세공무원의 장점, 33년간의 공직생활의 성공과 실패담 등을 소개하며 우수한 인재들이 국세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전문인으로 성장해 주기를 당부했다.
KT&G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캄보디아 현지 봉사활동에 참가할 ‘캄보디아 희망특파원’ 5기를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캄보디아 희망특파원’은 오는 7월 13일부터 약 2주간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 파견되어 학교 시설물 건립과 보수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가 직접 기획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현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희망특파원 웹사이트(sangsang.ktng.com/hope)에 지원동기와 함께 재능기부 아이템을 사진, 영상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지원서와 재능기부 내용 등에 대한 1차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희망특파원 접수 기간 중에는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캄보디아 현지 ‘책 기부 캠페인’도 진행된다. 누구나 희망특파원 웹사이트의 참여 버튼을 클릭하여 책을 기부할 수 있으며, 희망특파원 파견 시 현지 학교에 전달된다. 이에 대한 비용은 KT&G 복지재단의 재원으로 마련된다. KT&G 관계자는 “KT&G는 지난 2005년부터 캄보디아에 총 33차례에 걸쳐 1000여 명의 봉사단을 파견하여 수상 유치원 설립
대전세무서(서장 오상준)는 세무서 3층 대강당에서 대회의실에서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교육을 갖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자세로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사진1] 이날 교육은 하지현 하나은행 고객만족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친절은 자기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자산』이라는 주제로 반복된 업무와 일상속에 매너리즘에 빠진 나의 상태 점검하고, 내·외부 고객과의 진정성을 동반한 친절이 명품으로 만든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친절교육에서 하지현 강사는 “나를 알고 상대를 알게 되면,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게 되고, 진정한 서로의 관계가 형성된다”면서 “열린 마음(Open mind)과 내가 먼저라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민원상담시 조금 더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응대한다면 훨씬 더 효과적인 소통이 될 것이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국세행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9일 대학생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산 수유지구에서 ‘2016년 북한산국립공원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1] 참가자들은 탐방로 주변의 넝쿨을 제거하고 등산객의 증가로 생긴 샛길과 무단 경작지 등 산림훼손지역에 팥배나무, 산벚나무, 소나무를 비롯한 북한산 자생종 나무 700그루를 심는 산림조성 활동을 펼쳤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KT&G복지재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북한산을 비롯한 도심 속 공원들의 생태복원 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키고 보존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산불로 소실됐던 낙산사 산림을 되살리기 위해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총 3만 8천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후 2013년부터는 ‘도심 속 자연공원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북한산국립공원 생태복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대전세무서(서장 고영일)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단순한 식목행사에서 벗어나 직원, 간부들의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준법. 청렴 의지를 되새기는 기회로 직원들에게 커다란 공감을 받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식목행사에 앞서 ’16년 4월 Morning Meeting과 연계하여 전직원과 함께 수시 승진자를 축하하고, 체납정리실적 우수자를 포상하는 등 직원들간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함께 제1회 북대전세무서 포토제닉 CONTEST(가장 유쾌한 시간을 찾아라!)를 진행하여 34작품 출품, 807명 방문, 조회수 약 3,800회의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작 중 댓글, 직원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7작품 결선진출,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3작품을 선정. 시상식 행사도 있었다. 이날 식목일 행사는 겨울에 꽃이 피어 청렴과 절개를 상징하는 동백나무, 국세인이 마음속에 키워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의 표상인 매실나무, 믿음이’이는 지속성을 상징하는 주목나무 등을 직원과 간부들이 추천한 나무를 선정했다. 또한, 북대전세무서 전직원이 준법ㆍ청렴 의지를 담은 4년 후 나에게 쓴 희망편지, 등산대회 단체사진, 배치표 등을 타임캡슐로 제작하여 나무와 함께 매설해 2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최진구)은 5일 대전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찾아가는 세정간담회’를 가졌다. [사진1] 이날 최진구 청장은 인사 말을 통해 성실납세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준법과 청렴을 실천하는 세정운영을 약속했다. 최 청장은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납세자에게 유익한 납세자 권리보호요청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세무서 방문 없이 각종 민원증명을 편하게 받을 수 있는 홈택스 이용방법과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세금정보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청장은 고의적·지능적 탈세와 체납 근절을 위해 조직·인프라 등 추진기반을 한층 강화하여 불성실 혐의자를 빈틈없이 적발하고, 재산은닉혐의 분석시스템을 기반으로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 환수해 나갈 것을 밝혔다. 최청장은 2016년이 ‘준법. 청렴문화 정착의 원년’이 되도록 국세 공무원의 내부 자정 측면과 납세자 측면을 아우르는 청렴문화 정착방안을 마련하여 실천에 나갈 계획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세청에서 매월 운영하는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과 연계하여 세정 수요자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귀중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생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건의사항
KT&G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전 마케팅을 경험하고 코칭 받을 수 있는 ‘상상마케팅스쿨’ 10기 수강생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상상마케팅스쿨’은 지난 2010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9회에 걸쳐 1만 1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해온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으로, 취업포털 잡코리아 등에서 조사한 ‘최고의 대외활동-마케터 분야’에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바 있다. 상상마케팅스쿨은 현업 마케터들의 강의와 마케팅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특히 이번에는 마케팅 사례 중심의 구성, 참여형 강의 신설 등 더욱 새로워진 커리큘럼으로 참가자를 맞이한다. 또한 구글, 삼성전자, JYP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마케터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마케팅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www.sangsanguniv.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강생 1200여 명은 오는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KT&G는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고른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제주를 포함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동시에 프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최진구)이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후원은 대전국세청이 역점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 희망의 끈 잇기 운동의 연장선으로 미래의 역군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국세청은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가구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추천받아 24가구를 후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번 3월부터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위문할 예정이다. 대전청 사회봉사단장 조성택 과장은 “미래의 자산인 아동.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가정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청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고등학생을 돕기 위해 소외계층 고등학생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세미래 장학사업을 2008년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서정일 광주본부세관장은 3월 23일(수) 대전세관을 초도 방문하여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사진2] 대전세관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FTA 활용지원 극대화로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 對 중국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경제 활력 제고를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보고하였다. 서정일 본부세관장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과 면밀한 세수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국가 재정 수입확보를 주문하는 한편, 육·해상 감시 인프라 강화를 통한 對테러 관세국경관리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한 중 FTA의 효과가 큰 중소기업을 분석하여 원산지인증이 필요한 기업들이 인증을 조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하는 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최진구)은 23일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50회 납세자의 날에 수상한 모범납세자를 초청하여 세정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 대전국세청은 모범납세자 우대 혜택, CEO가 알아야 할 세무관리 등 유익한 정보를 자세히 설명하고 모범납세자들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진구 청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자 나눔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청 성실납세에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을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를 마친 후 최진구 대전청장은 모범납세자 표창수상자 등 초청 인사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갖었다.
2월중 대전·세종·충남지역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2%가 감소한 48억1544만불, 수입은15.7%가 감소한 17억2929만불로 지역내 무역수지는 30억8614만불의 불황형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출은 전월대비 1.3% 감소, 수입은 11.4% 감소하였고 무역수지는 5.5%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관세청 대전세관에 따르면 품목별 수출비중 반도체(25.1%), 정보통신기기(16.6%), 화공품(10.6%), 디스플레이패널(8.4%), 기계류(7.2%)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동월대비 반도체, 기계류, 정보통신기기 수출은 증가한 반면 디스플레이패널, 화공품 수출은 감소했다. 국가·경제권역별 수출비중 중국(36.9%), 동남아(36.8%), 홍콩(16.5%), 미국(10.0%), EU(4.5%), 일본(2.7%)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동월대비 홍콩, 동남아, 미국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EU, 일본, 중국으로의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2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수입은 17억2929만불로 전년 동월대비 15.7% 감소한 반면 순 연료(43.4%), 화공품(10.1%), 전기·전자기기(9.6%), 기계류·정밀기기(8.6%),
KT&G(사장 백복인)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한국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대상’에서 최고상인 ‘인적자원개발 경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사진2] 한국HRD협회가 선정하는 ‘한국 HRD 대상’은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더욱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창출하기 위해 지난 1995년에 시작되었으며, HRD 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 등에 기여한 기업과 교육기관, 공공기관, 전문강사 등에게 수여되는 이 분야 최고의 상이다. KT&G는 회사 핵심가치 중 하나인 ‘인재중심’을 실천하기 위해 신입사원부터 경영진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여 커리어(career) 개발과 전문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과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에 선정되었다. 또한 KT&G는 대전, 수안보, 강화, 경주 등 총 4곳에 연간 2만 6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최신 연수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며, 임직원 모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석환 KT&G 인재개발원장은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최진구)은 2016. 3. 18.(수) 14:00 청사 3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및 세무서 17개 청렴동아리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1] 이번 행사는 개청 50주년이 준법?청렴문화 정착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청렴동아리 활동 우수사례 등의 공유를 통해 청렴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준법. 청렴 서약을 통해 실천의지를 다지고 지난해 청렴동아리 전국 1위를 차지한 보령세무서 성주골사랑회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청렴동아리회원 모두가 선봉에 서서 청렴문화를 조기에 안착시킴으로 초일류 선진세정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전청 청렴동아리 회장 최상로 조사1국장은 “청렴동아리 회원 여러분이 주인의식을 갖고 클린대전청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북대전세무서(서장, 고영일)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회장, 박미숙)를 방문하여 ‘현장소통의 날’ 행사 실시했다. [사진1] 고영일 서장은 여성CEO를 대상으로 선진 납세의식에 대한 특강에서 ‘사후적 성실신고 검증’에서 ‘사전적 성실신고 지원’으로 세정패러다임의 변화를 집중 홍보하고 세무조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FIU 금융정보 활용, 탈세제보 증가 등을 설명하며 투명한 기업운영과 성실납세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여성경제인협회가 단순한 여성모임에 그치지 않고 본업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서로 융합해야한다며 여성 특유의 감성경영으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여성 경제인의 잠재력을 개발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정운영에 있어서 "여성경제인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선진 납세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하고 여성경제인이 세금걱정 없이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세무서 과장이 직접 지원하는 HOT LINE을 만드는 등 세정측면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